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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모두 한 비행기에 타게 되었다
워싱턴이 1달러 지폐를 지상으로 떨어뜨리며
'이걸로 한명이 행복해질것이다'
그걸 본 링컨이 1달러 지폐를 두장 떨어뜨리며
'이걸로 두명이 행복해질것이다'
이걸 본 레이건이 1달러 지폐 100장을 떨어뜨리며
'이걸로 100명이 행복해질것이다'
마지막으로 클린턴이 일어나 크게 외쳤다
'나는 전세계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겠다!'
그러면서 조지 부시를 비행기 밖으로 내던졌다.
---------------------------------------------------------------
91
미국인의 국민성에 대한 기사를 쓴 신문사에 미국인의 항의 편지가 왔다
「미국인은 너무 소송을 좋아한다구? 이 회사 고소했으니까, 다음주 화요일 법정에서 보자」
러시아인의 국민성에 대한 기사를 쓴 신문사에 러시아인의 항의 편지가 왔다
「러시아 사람은 언제나 취해있다니, 너무 심하자ㅇㄴ ㅎ헤헿레……」
--------------------------------------------------------------
77
A 「오늘 며칠이지?」
B 「글쎄, 당신이 들고 있는 신문을 보면 알 수 있을 텐데?」
A 「안돼, 이건 어제 신문 이니까」
-------------------------------------------------------------
82
아버지와 아들이 동물원에 갔다
아들 「아빠~ 저기 있는 원숭이, 대통령이랑 똑같이 생겼어」
부친 「실례니까 그런 소리하면 안돼」
아이 「응? 원숭이는 사람 말을 알아 듣는 거야?」
-------------------------------------------------------------
87
어머니「선생님. 우리 아이가 계속 토하고 있어요」
의사 「이상한데, 제가 써드린 처방전대로 약 먹이고 있습니까?」
어머니「예. 말씀하신 대로 '거꾸로 들고 잘 흔든 다음' 먹였습니다」
--------------------------------------------------------------
이건 1965년 3월 14일, 미국 해군과 캐나다 사이에서 실제 행해진 무선 교신 내용
캐나다 「충돌 위험이 있으니, 함대의 진로를 15도 남쪽으로 변경하라」
미해군 「충돌 위험이 있으니, 함대의 진로를 15도 남쪽으로 변경하라」
캐나다 「이쪽은 변경할 수 없다. 그 쪽의 진로를 15도 남쪽으로 변경하라」
미해군 「여긴 미해군 항모 함대다. 한번 더 반복한다. 그 쪽 진로를 변경하라」
캐나다 「NO, 그건 불가능하다. 한번 더 반복한다, 귀함의 진로를 변경해라」
미해군 「이쪽은 미해군 태평양 함대 소속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다. 구축함 8척, 순양함4척
그외 다수의 함선들이 우리를 뒤따르고 있다. 우리는 그 쪽의 진로를 15도 북쪽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한다. 한번 더 반복한다. 그 쪽이 15도 북쪽으로 진로를 변경하라
이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이쪽은 함의 안전을 위해 강행돌파도 고려하고 있다」
캐나다 「엔터프라이즈, 여기는 등대다」
--------------------------------------------------------------
112
어떤 곳에 매우 박식한 젊은이가 있었다.
그런 그에게 어떤 사람이 질문을 했다
「악마를 불러내면 3가지 소원을 들어 준다고 하잖아」
「그렇지」
「만약 네가 악마를 불러낸다면 어떤 소원을 빌거야?」
「흐음, 우선 첫번째 「내가 건강한 동안 나머지 두개의 소원을 이루고 싶다」」
「과연, 그렇군. 그럼 2번째는?」
「내가 젊은 동안 남은 소원을 이루고 싶다」
「응? 그럼 남은 소원은 뭐야?」
「그게··· 말이지. 사실 아직 결정하지 않았어」
그 때, 어디선가 무시무시한 목소리가 청년에게 말을 걸었다.
「빨리 마지막 소원을 말하라구! 대체 몇백년을 기다리게 할 셈이야!!」
---------------------------------------------------------------------
214
한 남자가 관공서에 찾아갔다.
「그럼 다음 분, 이름이 어떻게 되시죠? 」
「마마마마마이클 조조조지 스미스입니다」
「저기, 일단 진정하세요」
「나는 딱히 긴장하는게 아니예요. 다만 내 아버지가 출생신고를 낼 때 긴장했기 때문에···」
---------------------------------------------------------------------
141
비행기를 타고 가던 교수가 옆자리의 조수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다
교수 「우리 심심한데, 게임이나 하지 않겠나? 서로 질문을 해서 답을 못하면 벌금을 내는 거야」
조수 「벌금이요?」
교수 「그래, 자네가 말하지 못하면 5달러를 내게 주는 거야. 내가 답을 못하면 50달러를 주지」
조수 「그거 좋군요. 그럼 교수님 먼저 문제를 내보세요」
교수 「좋아,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를 알고 있나?」
조수는 답을 내지 못했고, 벌금으로 5달러를 냈다.
교수 「약 1억 5000만 km다.「1 천문 단위」도 정답, 어느쪽이든 공부가 부족해. 자네 차례일세」
조수 「음, 교수님. 언덕을 올라갈 때는 3다리지만 내려갈 때는 4다리인 게 뭔지 아십니까?」
교수는 필사적으로 생각했지만, 결국 답을 내지 못한 채 비행기는 목적지에 도착했다.
50 달러를 조수에게 준 교수는 탄식하듯 말했다.
교수 「항복이야···정답을 가르쳐 주게」
조수는 아무 말 없이 교수에게 5달러를 줬다.
------------------------------------------------------------------
223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대통령이 어떤 리조트 호텔 수영장에서 바캉스를 즐기고 있었다.
그 장소에 요정이 나타나,
「여러분들의 평소 노력에 대한 상으로 소원을 들어주겠습니다.
저 수영장에 뛰어들며 좋아하는 것을 외치면 물이 전부 그것으로 바뀝니다」
요정의 말이 끝나자 이탈리아 대통령이 수영장에 뛰어들며 외쳤다
「이탈리아 와인!」
수영장 물이 전부 이탈리아 와인으로 바뀌었기에, 이탈리아 대통령은 수영을하며 즐거워했다
이걸 본 프랑스 대통령, 자존심이 자극된 지라 자신도 수영장으로 달려가며
「프랑스 와인!」
라고 외쳤다. 프랑스 대통령도 프랑스 와인으로 가득찬 수영장에서 즐겁게 헤엄쳤다
이걸 보던 미국 대통령, 마음 속으로
(이 녀석들, 바보다. 나라면 황금…아니 뛰어들면 아프겠지, 그럼 다이아몬드……)
이런 생각을 하며 수영장으로 마구 뛰어 가던 미국 대통령
전력 질주 중 그만 발이 엉켜 수영장으로 미끄러 지면서 외쳤다
「Shit!!」
------------------------------------------------------------------
419
젊은 경관이 속도 위반을 한 차량을 붙잡았다.
「면허증 보여주세요」
「없습니다. 반년 전에 면허가 정지된 바람에」
「뭐? 그럼 이거 당신 차?」
「아니, 훔친 차 입니다」
「뭐? 그럼 차량 검사증 같은 건 어디 있습니까?」
「아, 그러고 보니 방금 전 권총 넣어둘 때 앞좌석 박스에서 본 것 같기도」
「뭐? 당신 권총 가지고 있습니까?!」
「네. 이 차 주인인 여자를 죽이는데 썼습니다」
「뭐? 죽였다고?!」
「예, 시체는 트렁크에 넣어 뒀어요」
젊은 경관이 큰소리로 외치자 대기하고 있던 다른 경관이 왔다. 대충 상황 설명을 들은 경관은
젊은 경관에게 응원 요청을 하도록 보내고, 자신은 운전자에게 질문했다.
「일단 재차 말합니다만, 면허증 보여주세요」
「예, 여기있습니다」
남자는 면허증을 보여줬다. 본인이었다.
「이건 누구 차입니까?」
「내 차 입니다. 여기 차량 검사증도 있어요」
남자는 차량검사증을 보여줬다. 본인 차량이었다.
「앞좌석 박스에는 권총이?」
「에에~ 그런 걸 가지고 있을리가. 자, 한번 보세요」
박스 안에는 아무 것도 없다.
「트렁크에는 시체가?」
「말도 안됩니다. 확인해 보세요」
역시 안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아까 그 녀석은 당신이 무면허에 권총으로 살인을 저지른데다 시체를 트렁크에 넣었다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쟁이군요! 혹시 내가 속도 위반했다고 거짓말하지 않았나요?」
------------------------------------------------------------------
140
젊은 어부에게 한 사람이 말했다.
「네 아버지도 어부였지만, 폭풍우로 죽었지. 아버지가 죽은 곳인데 너는 전혀 무섭지 않는건가?」
젊은 어부는 웃으면서 말했다.
「당신 아버지는 침대 위에서 죽었지요? 그런데도 당신은 침대에서 자는 게 무섭지 않은 건가요?」
-------------------------------------------------------------------
124
인생에 성공하기 위해선 지켜야할 조건 2개가 있다.
우선 첫번째, 진짜 중요한 이야기는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마라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모두 한 비행기에 타게 되었다
워싱턴이 1달러 지폐를 지상으로 떨어뜨리며
'이걸로 한명이 행복해질것이다'
그걸 본 링컨이 1달러 지폐를 두장 떨어뜨리며
'이걸로 두명이 행복해질것이다'
이걸 본 레이건이 1달러 지폐 100장을 떨어뜨리며
'이걸로 100명이 행복해질것이다'
마지막으로 클린턴이 일어나 크게 외쳤다
'나는 전세계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겠다!'
그러면서 조지 부시를 비행기 밖으로 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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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국민성에 대한 기사를 쓴 신문사에 미국인의 항의 편지가 왔다
「미국인은 너무 소송을 좋아한다구? 이 회사 고소했으니까, 다음주 화요일 법정에서 보자」
러시아인의 국민성에 대한 기사를 쓴 신문사에 러시아인의 항의 편지가 왔다
「러시아 사람은 언제나 취해있다니, 너무 심하자ㅇㄴ ㅎ헤헿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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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오늘 며칠이지?」
B 「글쎄, 당신이 들고 있는 신문을 보면 알 수 있을 텐데?」
A 「안돼, 이건 어제 신문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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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아버지와 아들이 동물원에 갔다
아들 「아빠~ 저기 있는 원숭이, 대통령이랑 똑같이 생겼어」
부친 「실례니까 그런 소리하면 안돼」
아이 「응? 원숭이는 사람 말을 알아 듣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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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어머니「선생님. 우리 아이가 계속 토하고 있어요」
의사 「이상한데, 제가 써드린 처방전대로 약 먹이고 있습니까?」
어머니「예. 말씀하신 대로 '거꾸로 들고 잘 흔든 다음' 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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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965년 3월 14일, 미국 해군과 캐나다 사이에서 실제 행해진 무선 교신 내용
캐나다 「충돌 위험이 있으니, 함대의 진로를 15도 남쪽으로 변경하라」
미해군 「충돌 위험이 있으니, 함대의 진로를 15도 남쪽으로 변경하라」
캐나다 「이쪽은 변경할 수 없다. 그 쪽의 진로를 15도 남쪽으로 변경하라」
미해군 「여긴 미해군 항모 함대다. 한번 더 반복한다. 그 쪽 진로를 변경하라」
캐나다 「NO, 그건 불가능하다. 한번 더 반복한다, 귀함의 진로를 변경해라」
미해군 「이쪽은 미해군 태평양 함대 소속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다. 구축함 8척, 순양함4척
그외 다수의 함선들이 우리를 뒤따르고 있다. 우리는 그 쪽의 진로를 15도 북쪽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한다. 한번 더 반복한다. 그 쪽이 15도 북쪽으로 진로를 변경하라
이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이쪽은 함의 안전을 위해 강행돌파도 고려하고 있다」
캐나다 「엔터프라이즈, 여기는 등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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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어떤 곳에 매우 박식한 젊은이가 있었다.
그런 그에게 어떤 사람이 질문을 했다
「악마를 불러내면 3가지 소원을 들어 준다고 하잖아」
「그렇지」
「만약 네가 악마를 불러낸다면 어떤 소원을 빌거야?」
「흐음, 우선 첫번째 「내가 건강한 동안 나머지 두개의 소원을 이루고 싶다」」
「과연, 그렇군. 그럼 2번째는?」
「내가 젊은 동안 남은 소원을 이루고 싶다」
「응? 그럼 남은 소원은 뭐야?」
「그게··· 말이지. 사실 아직 결정하지 않았어」
그 때, 어디선가 무시무시한 목소리가 청년에게 말을 걸었다.
「빨리 마지막 소원을 말하라구! 대체 몇백년을 기다리게 할 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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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한 남자가 관공서에 찾아갔다.
「그럼 다음 분, 이름이 어떻게 되시죠? 」
「마마마마마이클 조조조지 스미스입니다」
「저기, 일단 진정하세요」
「나는 딱히 긴장하는게 아니예요. 다만 내 아버지가 출생신고를 낼 때 긴장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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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비행기를 타고 가던 교수가 옆자리의 조수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다
교수 「우리 심심한데, 게임이나 하지 않겠나? 서로 질문을 해서 답을 못하면 벌금을 내는 거야」
조수 「벌금이요?」
교수 「그래, 자네가 말하지 못하면 5달러를 내게 주는 거야. 내가 답을 못하면 50달러를 주지」
조수 「그거 좋군요. 그럼 교수님 먼저 문제를 내보세요」
교수 「좋아,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를 알고 있나?」
조수는 답을 내지 못했고, 벌금으로 5달러를 냈다.
교수 「약 1억 5000만 km다.「1 천문 단위」도 정답, 어느쪽이든 공부가 부족해. 자네 차례일세」
조수 「음, 교수님. 언덕을 올라갈 때는 3다리지만 내려갈 때는 4다리인 게 뭔지 아십니까?」
교수는 필사적으로 생각했지만, 결국 답을 내지 못한 채 비행기는 목적지에 도착했다.
50 달러를 조수에게 준 교수는 탄식하듯 말했다.
교수 「항복이야···정답을 가르쳐 주게」
조수는 아무 말 없이 교수에게 5달러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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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대통령이 어떤 리조트 호텔 수영장에서 바캉스를 즐기고 있었다.
그 장소에 요정이 나타나,
「여러분들의 평소 노력에 대한 상으로 소원을 들어주겠습니다.
저 수영장에 뛰어들며 좋아하는 것을 외치면 물이 전부 그것으로 바뀝니다」
요정의 말이 끝나자 이탈리아 대통령이 수영장에 뛰어들며 외쳤다
「이탈리아 와인!」
수영장 물이 전부 이탈리아 와인으로 바뀌었기에, 이탈리아 대통령은 수영을하며 즐거워했다
이걸 본 프랑스 대통령, 자존심이 자극된 지라 자신도 수영장으로 달려가며
「프랑스 와인!」
라고 외쳤다. 프랑스 대통령도 프랑스 와인으로 가득찬 수영장에서 즐겁게 헤엄쳤다
이걸 보던 미국 대통령, 마음 속으로
(이 녀석들, 바보다. 나라면 황금…아니 뛰어들면 아프겠지, 그럼 다이아몬드……)
이런 생각을 하며 수영장으로 마구 뛰어 가던 미국 대통령
전력 질주 중 그만 발이 엉켜 수영장으로 미끄러 지면서 외쳤다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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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젊은 경관이 속도 위반을 한 차량을 붙잡았다.
「면허증 보여주세요」
「없습니다. 반년 전에 면허가 정지된 바람에」
「뭐? 그럼 이거 당신 차?」
「아니, 훔친 차 입니다」
「뭐? 그럼 차량 검사증 같은 건 어디 있습니까?」
「아, 그러고 보니 방금 전 권총 넣어둘 때 앞좌석 박스에서 본 것 같기도」
「뭐? 당신 권총 가지고 있습니까?!」
「네. 이 차 주인인 여자를 죽이는데 썼습니다」
「뭐? 죽였다고?!」
「예, 시체는 트렁크에 넣어 뒀어요」
젊은 경관이 큰소리로 외치자 대기하고 있던 다른 경관이 왔다. 대충 상황 설명을 들은 경관은
젊은 경관에게 응원 요청을 하도록 보내고, 자신은 운전자에게 질문했다.
「일단 재차 말합니다만, 면허증 보여주세요」
「예, 여기있습니다」
남자는 면허증을 보여줬다. 본인이었다.
「이건 누구 차입니까?」
「내 차 입니다. 여기 차량 검사증도 있어요」
남자는 차량검사증을 보여줬다. 본인 차량이었다.
「앞좌석 박스에는 권총이?」
「에에~ 그런 걸 가지고 있을리가. 자, 한번 보세요」
박스 안에는 아무 것도 없다.
「트렁크에는 시체가?」
「말도 안됩니다. 확인해 보세요」
역시 안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아까 그 녀석은 당신이 무면허에 권총으로 살인을 저지른데다 시체를 트렁크에 넣었다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쟁이군요! 혹시 내가 속도 위반했다고 거짓말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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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어부에게 한 사람이 말했다.
「네 아버지도 어부였지만, 폭풍우로 죽었지. 아버지가 죽은 곳인데 너는 전혀 무섭지 않는건가?」
젊은 어부는 웃으면서 말했다.
「당신 아버지는 침대 위에서 죽었지요? 그런데도 당신은 침대에서 자는 게 무섭지 않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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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성공하기 위해선 지켜야할 조건 2개가 있다.
우선 첫번째, 진짜 중요한 이야기는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마라
우오앙 써먹어야겠닼ㅋㅋㅋ
답글삭제우와아아앙 마지막 두번째는 뭐지..
답글삭제두번째, .입니다.
답글삭제끝에서 두번째는 뭐랄까
답글삭제좋은 말이라고 생각중
두려움을 가지지 말고 도전하라는 건가?'ㅁ
아니 이건 내 멋대로 해석한건가<
근데 마지막...
그래서 두번째 중요한 부분은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겠다는거냐!<
@소인배 김류크 - 2009/07/11 16:46
답글삭제그냥
아빠가 어부일을 해서 죽었는데 넌 어부해도 안무섭냐 하니까
네 아빤 침대위에서 죽었는데 넌 침대에서 자는게 안무섭냐고 비꼰거 아니에요?
우호 저도 써먹겠습니다.
답글삭제헉 위에 답글단거 끝에서 두번째라고 잘못 이해하고 답글달았는데
답글삭제비밀번호를 이상한걸쳤나봐요 - -;;죄송
두번째가 없는 이유는 첫번째때문이군요......
답글삭제두번째를 알고싶다아아아...
답글삭제>>141이 의미불명
답글삭제ㄴ물어본 자신도 몰랐던 거죠.
답글삭제그래서 '그게 뭔가'라는 교수의 질문에 답을 못해서 5달러를 준거고.
지식의 양으로는 상대적으로 불리한 조수가 룰의 허점을 노려 수중에 확실히 45달러를 남기는 전략을 짠것임.
@소인배 김류크 - 2009/07/11 16:46
답글삭제두번째는 아마 진짜 중요한 이야기 겟죠
['첫번째, 진짜 중요한 이야기는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마라'
라고 햇으니까요]
@소인배 김류크 - 2009/07/11 16:46
답글삭제...<<님은 질문을 잘못 알아들으신듯
140이 아니라 124를 물어본거 같은데말이죠
@지상에서바라본하늘 - 2009/07/11 17:01
답글삭제알려주면 조건1에 어긋나 버리니까요 ㅋ
@소인배 김류크 - 2009/07/11 16:46
답글삭제>>ㅁㄴㅇㅁㄴㅇ
밑에'...'님이 잘못단거 비번을 몰라서 못고친다는 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진짜 중요한 이야기는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마라
라는 글에서 이 첫번째 글이 진짜 중요한 내용이라면 다른사람에게 할리가 없으니 첫번째 내용은 별로 중요한 내용이 아니고,
첫번째 내용이 중요한 내용이 아니니 지킬 필요가 없지요.
따라서 두번째가 있어야 하는데 이게 없다는건 결국 두번째 내용은 없다는겁니다.
그런데 두번째 내용이 없다는건 인생에 성공하기 위해서 지켜야할 조건은 첫번째 내용뿐이라는건데 그렇다면 첫번째 내용만 지키면 되는데 첫번째 내용이 지켜야할 진짜 중요한 이야기라면 이 말을 쓸리가 없고, 이 말을 쓸리가 없는데 이 말을 썼으니 사실상 첫번째 내용은 지켜야할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는겁니다.
즉, 두번재 내용은 없고, 첫번째 내용은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인생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87이 이해가 안되는데..
답글삭제적절한 마지레스 달아주실분
112가 이해가 안되는데 누가 설명좀!
답글삭제@다루루 - 2009/07/11 18:43
답글삭제대답할 수 없으니 돈을 주는 거죠... [자기도 답을 모른다... 아무 문제나 냈다는 말 같습니다]
@음 - 2009/07/11 20:21
답글삭제애를 거꾸로 잡고 잘 흔든 다음 약을 먹였으니 토할 수 밖에요
@곰상 - 2009/07/11 20:33
답글삭제저 청년은 결국 악마의 소원을 이용해 수백년을 살아 온 겁니다.
1. 내가 살아있을 때, 소원을 이루고 싶다.
2. 내가 젊을 때, 소원을 이루고 싶다.
위 두가지 조건은, 마지막 소원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유지되어야 하는 소원입니다. 즉, 청년은 마지막 소원을 말하지 않은 채 몇백년을 살아온 겁니다... (...)
@음 - 2009/07/11 20:21
답글삭제의사는 처방을 약을 거꾸로 들고 흔든 다음 먹이라고 했는데.... 어머니는 아이를 거꾸로 들고 흔든 다음 약을 먹인거죠..ㄱ=
@곰상 - 2009/07/11 20:33
답글삭제앗 늦었다..orz
결론은 불노불사/=ㅂ=/ <
@소인배 김류크 - 2009/07/11 16:46
답글삭제뭐 윗분 말대로 첫번째 내용이 중요하지 않을수도 잇겟지만
제 생각은 중요하다는것에 차이가 잇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되네요
'첫번째, /진짜/ 중요한 이야기는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마라'
라는것은 진짜 중요한것과 아닌것이 존재하는것이 되고
다르게 말해서 가장 중요하지 않는한 말해도 된다는 거죠.
결론은첫번째 이야기는 두번째 이야기보다 중요하지 않으니 말한
거라고 생각함...
@곰상 - 2009/07/11 20:33
답글삭제마지막소원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젊은채로 죽지 않는건가요? ㅎ
223은 마치 저 옛날의 최불암 시리즈 같네요.
답글삭제419번이 이해 안되는데 설명좀 부탁드려요...
답글삭제아아, 조수... 머리가 좋다...
답글삭제@루미아 - 2009/07/11 23:31
답글삭제에.... 어떻게 설명하면 쉽게 설명이 될까요....
속도위반했다는 '사실'을 수많은 '거짓' 속에 넣어서 '거짓'처럼 위장을 한 겁니다.
운전자의 말을 쉽게 풀자면, '내가 아까 무면허에 차도 훔치고 살인도 했다고 말했을지도 모르지만 전부 거짓말임. 아마 속도위반 했다는 말도 했을 것임. 물론 그것도 거짓말.'이 됩니다.
저 상황에서 원래 경찰이 아무리 '이 사람 속도 위반 맞음'이라고 주장해도 동료가 보기에는 '이 친구 아직 속고 있구만' 내지는 '이거 못 믿을 친구구만'이라고 생각하게 되겠죠.
@곰상 - 2009/07/11 20:33
답글삭제아하;;; 드디어 이해...ㅋㅋㅋ
@루미아 - 2009/07/11 23:31
답글삭제쉽게 말하면 속도 위반한거 감추려고 먼져 온 경찰을 이용한거죠 ㅎㅎ
77은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 가는데요ㅠㅠ;
답글삭제다른 건 이해가 갔는데 77에 무슨 의미가 담겨있는지 확 오지가 않네요;
이해하신 분들 설명 좀 부탁드려요~
@아아 - 2009/07/12 12:22
답글삭제오늘이며칠이지? 예를들어 오늘이 15일 이라고 칩시다.
분명어제신문이면 14일자 라고 써있을텐데(......)
@리레드람 - 2009/07/11 20:39
답글삭제아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해했다능
제길, 침대 위에서 죽은 걸 복상사로 생각해버렸잖아…….
답글삭제오오오오..하이(high)하네요!
답글삭제@아아 - 2009/07/12 12:22
답글삭제말하자면 알면서도 모른척 했단 소리죠 ㅋㅋ
퍼가요!
답글삭제@Zero - 2009/07/13 00:44
답글삭제괜찮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아다들대단하시네요
답글삭제결론적으로 인생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답글삭제라고 끝나면 유머가 아니잖아요
@소인배 김류크 - 2009/07/11 16:46
답글삭제손님<<<ㅋㅋ 이거 웃길려고 쓴건데 그렇게 해석하라고 썼겠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