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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방송 도중에 자기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려고 했던 사건
역주
34
아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녀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남편이
아내의 시체에 밀랍을 발라서 박제화했던 사건.
TV 방송으로 나온지 몇년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이 나
역주
본문에 조금 오류가 있습니다
밀랍처리가 아니라 그냥 방부 처리입니다.
때 는 1926년, 1차 세계 대전 끝난 직후, 미국 플로리다 주에 사는 의사가 자신의 연인이었던 엘레나라는 여성을 사후 9년 동안이나 방부 처리해 보존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지요. 네크로필리아를 다루는 논문 등에서 자주 언급되는 사례 중 하나입니다.
아마존 링크 (열기)
위 주소는 이야기의 주인공, 엘레나의 생전 사진을 구입할 수 있는 아마존 링크입니다
76
야쿠자가 여자를 강제로 납치하는 동영상
그거 보고 역시 사람이 가장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주
165
어떤 다이버의 최후를 기록한 영상 있잖아, 나는 그게 제일이라 생각 하는데
역주
171
사람 나름대로 다르겠지만, 다이버인 나는 이게 가장 무서운데
187
아프리카에서 세스너기를 몰던 파일럿이 길이 50m는 되보이는 뱀을 발견했다던가
역주
199
방송 하던 중에 화재가 일어난 거, 기억하는 사람 있나?
역주
305
간혹「뒤에 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 때, 뒤를 돌아보는 것 까진 좋아
하지만 절대 위를 올려다 보지마
313
>>305
그만둬라 wwwwwwwwwww
511
최근 것이라면 마이클의 영혼이 네버랜드를 돌아다니고 있단 거겠지
역주
생방송 도중에 자기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려고 했던 사건
역주
34
아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녀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남편이
아내의 시체에 밀랍을 발라서 박제화했던 사건.
TV 방송으로 나온지 몇년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이 나
역주
본문에 조금 오류가 있습니다
밀랍처리가 아니라 그냥 방부 처리입니다.
때 는 1926년, 1차 세계 대전 끝난 직후, 미국 플로리다 주에 사는 의사가 자신의 연인이었던 엘레나라는 여성을 사후 9년 동안이나 방부 처리해 보존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지요. 네크로필리아를 다루는 논문 등에서 자주 언급되는 사례 중 하나입니다.
아마존 링크 (열기)
위 주소는 이야기의 주인공, 엘레나의 생전 사진을 구입할 수 있는 아마존 링크입니다
76
야쿠자가 여자를 강제로 납치하는 동영상
그거 보고 역시 사람이 가장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주
165
어떤 다이버의 최후를 기록한 영상 있잖아, 나는 그게 제일이라 생각 하는데
역주
171
사람 나름대로 다르겠지만, 다이버인 나는 이게 가장 무서운데
187
아프리카에서 세스너기를 몰던 파일럿이 길이 50m는 되보이는 뱀을 발견했다던가
역주
199
방송 하던 중에 화재가 일어난 거, 기억하는 사람 있나?
역주
305
간혹「뒤에 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 때, 뒤를 돌아보는 것 까진 좋아
하지만 절대 위를 올려다 보지마
313
>>305
그만둬라 wwwwwwwwwww
511
최근 것이라면 마이클의 영혼이 네버랜드를 돌아다니고 있단 거겠지
역주
웁스... 납치랑 다이버가 젤 무섭네요
답글삭제아쉽게 2빠!?
답글삭제나만 이해 안되는건가? 뚝뚝 끊어 봐서 모르겠는데 저 다이버 어떻게 죽은거죠?
답글삭제허경영 고인드립도 빠질수 없음
답글삭제저 잭슨고스트도 밤에 봤을땐 무서웠음
답글삭제다이버 길어서 보기 귀찮은데 왜 죽은거죠?
답글삭제@... - 2009/07/31 18:37
답글삭제동영상에 나오는 다이버 '유리 레프스키'의 사망 원인에 대해선 아직도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급작스런 뇌경색으로 인해 의식 장해가 발생한 게 아니냐 말하는 사람도 있고, 갑작스런 해류 발생으로 몸이 빨려 내려갔단 견해도 있습니다.
사고를 당한 장소는 이집트의 블루홀이란 유명 다이브 포인트로써 그간 100여명의 다이버들이 목숨을 잃은 곳이기도 합니다
다이버 전까지는 무섭다기보단 미쳤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ㄱ-
답글삭제납치건은 이후에 어떻게 됬는지 안알려 진건가요??....
답글삭제다이버는 마지막에 뿌드득 뿌드득소리가 무서웠음....
답글삭제뭔가가 사람을 뜯어먹는 느낌이라 오싹.......했는데
사망원인이 전혀 다르네 이거;;;
납치가 무섭네요;;; 역시 어떤것보다 사람이 제일무섭다니까; 근데 저 화재건은 무슨 실험하다가 난건가요?
답글삭제갑자기 황토가 갈라지면서 불이나는게 무슨 오리구이
하나 싶었네요
납치는 좀 슬프군요..
답글삭제납치는 여자분이 소리지르는걸 들으니 같은여자로서 너무 불쌍하고 무섭네요..
답글삭제여자가 고함지르는걸 자세히 들어보니 사람살려라고 하는거같은데 혹시 한국인..?
답글삭제착한사람이었으니까 별로 무섭지가;;;
답글삭제@납치... - 2009/07/31 19:22
답글삭제라고 일본어로 외치죠...
마이클... 허경영한테 갔다가..저기로 간건가..
답글삭제마이클 유령 은근히 포스 쩔...
답글삭제난 방송 중 화재가 가장 무섭다. 눈 앞에서 폭발한다니, 아찔하구만.
확실히 다이버한테는 저것이 무섭겠어
답글삭제처음에는 죽은 사람 좀 냅둬라.....라는 생각이였는데 마이클 잭슨 살해설 나오고 주치의네 직원들이 마이클 잭슨 죽기 3시간 전에 짐싸가지고 이사갔다는 얘기 듣고 진짜 유령일수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본 심령영상 중에서 제일 귀신같아;;;;;;
답글삭제으앜ㅋㅋ 마이클잭슨이유령이 문워크를 하고있다고 생각하는건 저밖에 없습니까
답글삭제@... - 2009/07/31 18:37
답글삭제그럼 어찌되었든 해저로 가라앉아서 거기서 최후를 마친거네요;;;; 우와 진짜 무서워 ㅠ_ㅠ 근데 저 카메라는 어떻게 찾아낸거죠?
아....
답글삭제야쿠자 납치는 좀.....
보기가 거북할 정도로군요......
세상 참........저걸 찍은 사람은
사람이 납치되는걸 그냥 먼발치에서 촬영만 하고있었단 소린데.....
무섭군요
아...... 다이버 굉장히 무섭네요.....
답글삭제심해 90미터즈음에 모래바닥을 밟으니 환각에 의해 땅인줄 알고 착각해서 잠수장비 죄다 벗어버리는거같은데... 으으.......
@... - 2009/07/31 18:37
답글삭제유리 립스키의 사고인데, 싱글탱크로 81미터 이상 내려갔으니 니트로겐 중독이 생길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때문에 의식장애가 일어났을 것이고요.
http://www.scubaboard.com/forums/accidents-incidents/262165-fatal-diving-accident-video.html
http://www.scubaboard.com/forums/accidents-incidents/173570-holy-s-12.html
이것이 관련 링크입니다.
@... - 2009/07/31 18:37
답글삭제싱글탱크로 40미터 이상 내려간다는 것은
'오늘도 끝났다^0^/'를 외치는 것과 비슷합니다;;
다이버 검색해봐서 자막있는걸로 봤는데
답글삭제아..오늘 꿈에 나올까봐 무서워요..
사람이 보인것같기도 하고 뭔가가 굴러다니는것같고..
ㅠㅠ
@으흠 - 2009/07/31 23:51
답글삭제어떤 키워드로 검색했는지 알려주세요
그다지 주의할건 없어보이는..
답글삭제저는 야쿠자 납치가 제일 무섭네요...
답글삭제살려달라고 하는 소리가 자꾸 귀에 꽂히는게...;;
정말 기분 더럽네요 별로 주의할게 없다는 댓글도 기분 더럽고 저 안에 계신 분은 정말 절박한 상황일텐데 누군가는 저런 동영상을 보고 즐기고 있을거란 사실도 기분 더럽고 괜한 심정에 이런 글 왜 올린거냐고 따지고 싶은 마음도 울컥들구요 사람이 짜증나고 꿈자리가 두렵네요
답글삭제납치가 젤 무섭죠..
답글삭제으아.... 저 도와줘요... 분명 꿈에 나올거야... ;ㅁ;
답글삭제어떻게 되었으려나 저 여자..
납치가 제일 무서운듯....
답글삭제@이봐 - 2009/08/01 03:02
답글삭제대체 이분은 어떠한 정신세계를 갖추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
왜 이런글 올리냐고 하시면 왜 이런글 보시냐니깐..
@으흠 - 2009/07/31 23:51
답글삭제http://myscri.net/162
자막버전 동영상입니다.(본문 내용에 조금 섬짓)
1분 27초경에 들리는 소리는 대체....
@현실주의자 - 2009/07/31 23:09
답글삭제아이디는 현실주의자 이신데 전혀 현실을 보고 계시지 않네요 ㄷㄷ;;
말은 쉽게 할 수 있지만 저 상황에선 저렇게 동영상을 찍고 경찰에 신고하는게 훨씬 현명한 처사입니다. 대로변에서 여성이 소리지르는것도 아랑곳 않은채 잡아가는데 저기 가서 말렸다간 어떤 꼴을 당할까요? 무모한건 용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무슨 배트맨도 아니고요.. 진짜 용기라면 저상황에서 경찰에 신고하고 나중에 서나 법정에서 진술 혹은 증언하는게 진짜 용기죠. 그것마저 못하는 사람이 우리 주위엔 많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납치 당하는 여성의 비명소리가 너무 무서웠습니다.
답글삭제저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여성분…멀쩡하시다고 아무나 좋으니 말해주세요 ㅠ
방금 다이버 자막버전 봤는데…
답글삭제도대체 뭘 찍으려고 한 거지?
중간에 자막 뭔가 보여주려고 하고 있어 라고 말하던데 ㅠ
저렇게 급하게 내려가는 이유가 뭐지?;ㅅ;
진짜 귀신에 홀린건가 ㅠ
아 납치&다이버는 진짜ㅠ
마이클잭슨 저건좀 고인가지고
답글삭제방송하는거 좀 실례가아닌가 싶어요.
다른사람을 살리겠다고 방부처리한 사건은 심지어 부산에서도 일어난적이 있습니다. 우리동네라서 잘 기억합니다. 40대 아줌마였나? 남편이 죽었다고 방부처리하고 남편 살리겠다고 의식 치르고 몇달 정도 있다가 붙잡혔던걸로 기억합니다.
답글삭제아아, MJ는 인터넷 뉴스에서 본 적이 있는 거네요.
답글삭제유기견 해부과정을 인터넷에 올린 여학생(해외)
답글삭제http://russiainfo.co.kr/1427
@주의바람 - 2009/08/01 23:02
답글삭제사진이 첨부되어있으니 주의바랍니다.
기괴하네요..
답글삭제착찹하기도하고...
방송중에 화재 난 사고는 무슨 사고인가요? 이상한게 막 올라오더니 폭발하네여..
답글삭제@현실주의자 - 2009/07/31 23:09
답글삭제>>??
동감.
차마 소리를 틀 수가 없었습니다...처음에 여자분 비명소리 듣고 깜짝 놀라서 바로 소리 꺼버린...ㅠㅠ무셔ㅠㅠ
답글삭제trackback from: 블루홀 의문의 스쿠버다이빙 사고
답글삭제지난 2000년 4월 28일, 이집트의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인 Blue Hole에서 발생한 잠수사고. 아름답지만 사고가 잦아 위험한 곳으로도 알려진 곳이다. 이 영상은 다이빙 전문가 유리 립스키(Yuri Lipski)씨의 카메라에 남겨진 그의 최후의 순간으로, 그의 동료들이 회수해 사고원인을 분석하는 모습인데, 그가 갑자기 왜 계속 가라앉았는지는 여전히 불가사의로 남아있다. 자막을 입혀 올려본다. 세간에는 상어가 끌고 들어갔다는 설, 잠수장비들이 너..
유투브 가서 일본어 댓글 번역해보니까
답글삭제여자 살아있다고 하네요
@뽀라또리 - 2009/08/02 21:00
답글삭제후아 다행이네요ㅠㅠ
@뽀라또리 - 2009/08/02 21:00
답글삭제댓글 읽어보면 살려달라고 외치는 여성은 납치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니까, 납치된 여자와 도움을 요청하는 여자는 별개라는 소리.
그리고 납치된 이나가키 하루미는 며칠 뒤 사체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우선 총으로 쏘고 아직 죽지 않은 사람을 트렁크에 싣고 간 듯.
안 죽었다는 얘기는 한 마디도 없습니다만.
참고로 납치 이유는 빚 문제네요.
마이클 잭슨 동영상은 뭐가 어떻단 거죠? 아무리 되감아봐도 뭔지 모르겠음............
답글삭제@인간 - 2009/07/31 19:09
답글삭제비누 공장에서 제조 공정 마무리 단계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고 하네요;;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들은 없었다고.
@유아 - 2009/08/01 14:00
답글삭제지나가다가...
래리킹 라이브는 마이클 잭슨 사망 이후 꽤 많은
방송 횟수를 그에게 할당했고, (제 입장에서 ^^;;)
그 방송들의 연장선 상에서 나간 방송입니다.
의사, 형제들인터뷰, 꼬마까지 인터뷰도 엄청나게 진행했고
현장 촬영 나간거고, 뭐 어쨌거나 워낙 프로그램 자체가 사회에
이슈되는 것들을 마구 집고 또 마구 말하고 그런 스타일이라;;
네버랜드 촬영이 좀 과하다 싶으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사실 그렇게
고인을 물고 늘어지며 쥐잡듯.. 잡는 그런 느낌의 촬영은 아니었습니다.
좀 시사적이면서도 집요하고 웃기는 프로그램이죠.
이해하세요 ^^;;
@가로등 - 2009/08/03 13:34
답글삭제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뭔가 검은게
뚜벅뚜벅 화면 복도를 가로지릅니다.
@이봐 - 2009/08/01 03:02
답글삭제츤츤. 에잇 짜증나 !!내가 뭐 벼.별로 보고싶어서 본 건 아니라구!?
@납치... - 2009/07/31 19:22
답글삭제일본어로
타스케테!!! (살려줘 !! )
뜻은 동일햇내염..
@현실주의자 - 2009/07/31 23:09
답글삭제그 영상을 찍엇다는거 자체도 용기잇는행동인것같은데.
나같으면 무서워서 한시라도 그자리뜰것같아 ..
@으흠 - 2009/07/31 23:51
답글삭제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Someone asked earlier about the Russian word for help. I believe it sounds something like "pomoch," with the ch at the end sort of soft, like in the word church.'
즉, help 는 아니라는 것이죠.
305 이해 안되는건 저뿐인가요..ㄷㄷ
답글삭제제 블로그로 고이 모셔가겠습니다^^!
답글삭제주소는
http://blog.naver.com/szch_3058/100086071559
입니디:)
@현실주의자 - 2009/07/31 23:09
답글삭제그것도 나중에 경찰에게 신고하기위해서였던걸지도. 저 여자를 위해서.. 솔직히 저상황에서 되도않는주제에 야쿠자한테 덤벼드는건 진짜 용기있는게아니라 어리석은겁니다. 야쿠자에게 한번 잘못걸리면 일가가 몰살당할수 있다는군요.
다음 카페로 퍼갑니다..
답글삭제솔직히 유튜브가 더 무서워
답글삭제없는게 없ㅋ어ㅋ
ㄷㄷㄷ
뒤에 뭔가 있을때 뒤를 보는거 괜찮지만 위로 보지말아라(?)
답글삭제이글이 제일 무서운듯...
지나가는 글 같이 써있는데 이게 제일 섬뜩했어요.ㅠㅠ
@지상에서바라본하늘 - 2009/08/01 13:12
답글삭제멀쩡하시다
해저로 내려가면 몸이 펑....
답글삭제@가로등 - 2009/08/03 13:34
답글삭제바닥에 마이클 잭슨 얼굴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놀랍네요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갈게요~~
답글삭제납치영상에 여자 정말 한국인 같은데...
답글삭제중간에 '사람살려줘! 사람살려줘! 오네가이"
그리고 마지막에 다스케테... 몇번을 들어도 이런 소리임...
걱정되는데...정말...
@아정말... - 2009/11/28 22:09
답글삭제그건 아무래도 한국말이 익숙하게 들려서 그런듯..
전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리 들어도 '다스케테'로 들리는데요 -_-;;
@납치... - 2009/07/31 19:22
답글삭제たせけて(타스케테 ㅋㅋㅋ)_내가생각해도 이 타스케테는 아니다
난 뒤 돌 아 보 는 데 위 에 숨 어 있 던 건 가 . 몰 랐 다. 지 금 보 니 까 암 것 도 없 는 뎅 ?
답글삭제@지상에서바라본하늘 - 2009/08/01 13:12
답글삭제가서 번역기돌리고뻘짓해보니
납치당한건 저기서소리지르는분 남편이라는듯
@현실주의자 - 2009/07/31 23:09
답글삭제몰래 찍은거 같은데... 과연 저 상황에서 나설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총기라도 무장하고 다니십니까...
@뽀라또리 - 2009/08/02 21:00
답글삭제ㄴ허허;;;
@무서울때 - 2009/12/31 00:47
답글삭제나 메리씨, 당신 뒤에 있어
50m짜리 뱀이라니...우와;;
답글삭제@dP주 - 2009/10/21 23:34
답글삭제조용히누워서 잘보고잇다가 저거보고 식겁ㅎㅐ서
밝은데로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