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이나 더러운 사진을 싫어하는 사람은 주의하세요.
저번에 봉인을 너무 심하게 가했단 느낌이 들어 이번엔 가볍게...그래도 주의하세요.
사람에 따라 불쾌할수도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
1
바빠서 방을 치우지 못하고 쓰레기 같은 걸 그대로 방치,
몇개월 정도 나가있다가 돌아왔더니 PC 근처에 흰개미가 엄청나게 죽어있어. www
그굉장한 참상에 일단 방안을 치우려고 하는데,
대량으로 발생한 흰개미를 어떻게 없애야 할지...
일단 확인한 바론 서랍장과 다다미가 당했다.
흰개미에 대해 잘아는 사람, 좀 도와줘.
인증은 조금 있다 한다.
11
20
일단 1장.
편의점에서 사온 샐러드통 뚜껑에 모여있길래
바퀴벌레 약을 뿌렸다.
22
단독주택은 아니지만...목조? wwww
이건 끝났다 wwwwwwwwww
23
하아....이건.....
24
흰...개미?
너무 크지 않아?
25
기분 나빠 wwwwwwwww
28
위험하다...
29
어찌봐도 아웃입니다.
39
우선 전문업자 부르기 전에 정리를 해둘 생각으로 서랍장을 열었더니...
굉장한 장면이 펼쳐졌다, wwwwwwwwww
이건 안돼 wwwwwwwwwwwwww
51
대체 뭐가 어떻게 되있길래?
68
흰개미 도시락
서랍장 사진 찍어올께 wwww
그리고 마루에 떨어져있는 건 청소기로 어떻게든 해본다. www
76
어째서 이렇게 될 때까지 놔둔거야. wwwww
78
바퀴벌레약으로 어떻게 되는 수준이 아니잖아...
빨리 전문 업자 불러라.
79
기분 나빠아아아아아아아아~
80
너, 잘도 이런 집에 사는 구나 wwwwwwwwwwww
98
108
지금 기합을 넣고 서랍장을 열어봤다.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뭐야아아아아아, 이게에에에에에에에!!
115
이정도로 많이 보이면 상당한 크기의 둥지가 형성되어있단 소리야.
전문 업자들에겐 좋은 샘플이니까, 칭찬 받을지도 몰라. wwww
130
>>115
네, 예상대로야.
제에에엔자아아앙!!
131
>>130
.......하아?
134
어째서 화성 사진을 보여주는 거야?
135
...지금 내가 본 게 뭐지?
142
>>130
...이건 이제 안돼...
144
>>130
저거... 살아있는 생물?
147
>>130
방안에 마계로의 입구가 뚫린 녀석이 있다해서 왔습니다.
149
이렇게 될 때까지 서랍장을 열지않다니....
너란 녀석은...
154
흰개미에게 먹힌 거야?
155
이미 외계인의 침략수준인데.
156
...뭐야....이거?
둥지?
158
나도 잘 모르겠지만, 서랍을 여니 둥지가 만들어진 상태였다. wwwwww
덧붙여 이 서랍장은 동생이 사온 거지만 쓰질 않았어.
188
일단 전문 업자 부르기 전에 어떻게 치우면 될까?
웃긴 내용을 기대하는 녀석들도 있을 테니...
부탁한다.
>>220
191
태워 보는 건 어때?
아니면 펀치를 먹이던가.
194
>>191
무리!!! 절대 무리!!! wwwwww
200
그럼 죤슨을 박아넣는 거다!!
208
>>200
무리라니까!!! wwwwwwwwwwwwww
220
둥지를 뜯어서 던진다.
223
>>220
GJ wwwwwwwwwwwwwwwwwwwwwwww
225
>>220
잠깐 wwwwwwwwwwwwwwwww
227
>>220
이건 wwwwwwwwwwwwwwwwwwwwwwwww
238
>>220
뜯어서....
어이!!! wwwwwww!wwwwww
무리라니까 !!!!!wwwwwwwwww
돌진하란 내용이 많으니까, 우선 나 나름대로 돌진해본다!!!!wwwww
256
저런 마계를 방치한 주제에 너무 몸 사리잖아 wwwwwwwwwwwwww
280
일단 근처에 있던 겟타 로보 피규어를 던져 넣었다.
사진은.....
너무 안에 떨어져서 찍을 수가 없어. wwwwwwwwww
거기다 뜯어먹힌 소설책을 발견했다. wwww
287
이제 겟타노심 폭주로 흰개미들이 말☆살
300
>>280
그 겟타로보는 후일 겟타 엠페러가 된다.
578
그런데 >>1이 너무 늦어. 설마....
겟타선이 폭주해서 거대 흰개미 군단이?!!
613
>>578
지구 최후의 날 wwwwwwwwwwwwwwwwwwwwww
620
갔다 왔어.
626
>>620
왔다!!!!
639
우선 뜯어 먹힌 소설 사진...
늦어서 미안.
640
아래쪽이 섬유질화됐어 wwwwwwwwww
645
>>639
흰개미 무서워어어어어어어!!
655
데몬베인 wwwwwwwwwwww
657
흰개미 [데몬 베인, 맛있어 www]
659
흰개미놈들...아무리 잡식성이라지만 wwwww
663
흰개미 최강 전설 wwwwwwwwwwwwwwwwwwww
730
전체
방이 더러운 건 알고 있으니까 말하지 마 www
뭐...흰개미 찾아다니면서 더욱 어지럽히는 중이지만 ww
738
어디의 폐허사진이야 wwwwwwwww
742
>>730
청소 먼저 해라 wwwwwwwwwwwwwww
754
>>730
너어어어어어 wwwwwwwwwwwwwwwww
759
>>730
지구외 생물이 살아도 납득할 것 같다.
762
>>730
흰개미 이전에 방을 먼저 치워라 wwwwwwwwwww
765
카오스 wwwwwwwwwwwwwwwww
781
>>730
흰개미가 나와도 어쩔 수 없어 wwwwwwwwwwwwwwwww
876
아니 일단 치우고 있어 wwwwwwwwwwww
901
>>876
빨리 치워라 wwwwwwwwwwwwwwwwwwwwww
-------------------------------------------------
다음 스레드로...
--------------------------------------------------
1
지옥의 흰개미 스레드 스타트
4
다음은 여기?
8
그 방....시체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아...
10
이미 리얼 바이오 해저드
85
이건 신고해도 되는 레벨 wwwwwww
113
흰개미
목조 건물에 극심한 피해를 입히는 위험한 해충.
땅안에서 부터 거대한 메갈로 폴리스를 만든다.
각 둥지에서 발견되는 개체수는 최대 수백만 마리에 이른다.
115
>>113
바퀴벌레를 능가했어 wwwwwwwwwwww
129
>>113
메갈로 폴리스 wwwwwwwwwwwwwwwwwwwwwwwww
191
사마귀한테 자전거 안장을 뺏겨서 집에 못가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하면 되지?
196
>>191
너, 너무 약해 wwwwwwwww
205
>>191
인류로써의 자존심도 없는 거냐 wwwwwwww
346
사진도 좋지만, 동영상으로도 한번 보고 싶어.
371
>>346
동영상?
잠깐만 기다려봐.
439
동영상 찍었다.
휴대폰으로 찍은 거라 화질이 안좋아.
453
마지막 화면에 화성 표면이 보인 것 같은데...
471
우선 서랍장 내부 상태를 알려줘.
475
>>471
서랍장 내부는 위에서 아래까지 빈공간으로 완전 관통된 상태.
아마 전부 뜯어먹혔다고 생각한다.
489
조금 느리게 내부 침입
493
이건 이미 서랍장이 아니야.
496
역시 바닥까지 연결되어 있어 wwwwwwwww
503
겉은 멀쩡한데 속은 마계라서 웃었다 wwwww
504
근처에 떨어져 있던 피규어를 하나 던져넣었다.
507
사토코 wwwwwwwwwww
너 이자식 wwwwwwwwwwwwwww
508
이건 [흰개미 울적에] wwwwwwwwwwwwwwwwwww
514
>>491
이 서랍장, 몇개월 동안 안 연거야?
518
>>514
한 2년 정도? wwwww
527
2년 wwwwwwwww 어이 wwwwwwwwwwww
544
2년이면 이세계의 통로가 생기는 구나 wwwww
557
우선 이번 휴일에 저 서랍장 버리기로 했어.
561
지금 당장 버리고 와라 wwwwwwwwwwwwww
565
>>557
그렇게 질질 끄니까..,
575
이 상황에서도 끌고 싶냐 wwwwwwwwwwwww
577
아니 이 방은 2층에 있는데다, 이 서랍장 제법 커.
최소한 남자가 2명은 필요한데 휴일이 아니면 아버지가 집에 없으니까
휴일에 치우기로 한 거야.
581
우선 아버지한테 보고해라 wwwwwwwwwwwwwwww
583
>>581
이미 보고는 끝났어.
헌데 경악하고 있는 나와 달리 가족들은 무덤덤한 상태 wwwwwww
588
잠깐만....
자취 하는 거 아니었어?
590
>>588
나 혼자 산다고 쓴 기억은 없는데...
우리 가족이 말하길, 서랍장만 버리면 어떻게든 될 거래 wwwwwww
592
어떻게 될리가 없잖아 wwwwwwwwwww
600
이건 불을 질러도 죄가 안될 것 같다 wwwwww
-------------------------------------------------
이 마계는 4일 뒤, 무사히 해체됐습니다.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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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빠서 방을 치우지 못하고 쓰레기 같은 걸 그대로 방치,
몇개월 정도 나가있다가 돌아왔더니 PC 근처에 흰개미가 엄청나게 죽어있어. www
그굉장한 참상에 일단 방안을 치우려고 하는데,
대량으로 발생한 흰개미를 어떻게 없애야 할지...
일단 확인한 바론 서랍장과 다다미가 당했다.
흰개미에 대해 잘아는 사람, 좀 도와줘.
인증은 조금 있다 한다.
11
20
일단 1장.
편의점에서 사온 샐러드통 뚜껑에 모여있길래
바퀴벌레 약을 뿌렸다.
더보기
22
단독주택은 아니지만...목조? wwww
이건 끝났다 wwwwwwwwww
23
하아....이건.....
24
흰...개미?
너무 크지 않아?
25
기분 나빠 wwwwwwwww
28
위험하다...
29
어찌봐도 아웃입니다.
39
우선 전문업자 부르기 전에 정리를 해둘 생각으로 서랍장을 열었더니...
굉장한 장면이 펼쳐졌다, wwwwwwwwww
이건 안돼 wwwwwwwwwwwwww
51
대체 뭐가 어떻게 되있길래?
68
흰개미 도시락
더보기
서랍장 사진 찍어올께 wwww
그리고 마루에 떨어져있는 건 청소기로 어떻게든 해본다. www
76
어째서 이렇게 될 때까지 놔둔거야. wwwww
78
바퀴벌레약으로 어떻게 되는 수준이 아니잖아...
빨리 전문 업자 불러라.
79
기분 나빠아아아아아아아아~
80
너, 잘도 이런 집에 사는 구나 wwwwwwwwwwww
98
108
지금 기합을 넣고 서랍장을 열어봤다.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뭐야아아아아아, 이게에에에에에에에!!
115
이정도로 많이 보이면 상당한 크기의 둥지가 형성되어있단 소리야.
전문 업자들에겐 좋은 샘플이니까, 칭찬 받을지도 몰라. wwww
130
>>115
네, 예상대로야.
제에에엔자아아앙!!
더보기
131
>>130
.......하아?
134
어째서 화성 사진을 보여주는 거야?
135
...지금 내가 본 게 뭐지?
142
>>130
...이건 이제 안돼...
144
>>130
저거... 살아있는 생물?
147
>>130
방안에 마계로의 입구가 뚫린 녀석이 있다해서 왔습니다.
149
이렇게 될 때까지 서랍장을 열지않다니....
너란 녀석은...
154
흰개미에게 먹힌 거야?
155
이미 외계인의 침략수준인데.
156
...뭐야....이거?
둥지?
158
나도 잘 모르겠지만, 서랍을 여니 둥지가 만들어진 상태였다. wwwwww
덧붙여 이 서랍장은 동생이 사온 거지만 쓰질 않았어.
188
일단 전문 업자 부르기 전에 어떻게 치우면 될까?
웃긴 내용을 기대하는 녀석들도 있을 테니...
부탁한다.
>>220
191
태워 보는 건 어때?
아니면 펀치를 먹이던가.
194
>>191
무리!!! 절대 무리!!! wwwwww
200
그럼 죤슨을 박아넣는 거다!!
208
>>200
무리라니까!!! wwwwwwwwwwwwww
220
둥지를 뜯어서 던진다.
223
>>220
GJ wwwwwwwwwwwwwwwwwwwwwwww
225
>>220
잠깐 wwwwwwwwwwwwwwwww
227
>>220
이건 wwwwwwwwwwwwwwwwwwwwwwwww
238
>>220
뜯어서....
어이!!! wwwwwww!wwwwww
무리라니까 !!!!!wwwwwwwwww
돌진하란 내용이 많으니까, 우선 나 나름대로 돌진해본다!!!!wwwww
256
저런 마계를 방치한 주제에 너무 몸 사리잖아 wwwwwwwwwwwwww
280
일단 근처에 있던 겟타 로보 피규어를 던져 넣었다.
사진은.....
너무 안에 떨어져서 찍을 수가 없어. wwwwwwwwww
거기다 뜯어먹힌 소설책을 발견했다. wwww
287
이제 겟타노심 폭주로 흰개미들이 말☆살
300
>>280
그 겟타로보는 후일 겟타 엠페러가 된다.
578
그런데 >>1이 너무 늦어. 설마....
겟타선이 폭주해서 거대 흰개미 군단이?!!
613
>>578
지구 최후의 날 wwwwwwwwwwwwwwwwwwwwww
620
갔다 왔어.
626
>>620
왔다!!!!
639
우선 뜯어 먹힌 소설 사진...
늦어서 미안.
더보기
640
아래쪽이 섬유질화됐어 wwwwwwwwww
645
>>639
흰개미 무서워어어어어어어!!
655
데몬베인 wwwwwwwwwwww
657
흰개미 [데몬 베인, 맛있어 www]
659
흰개미놈들...아무리 잡식성이라지만 wwwww
663
흰개미 최강 전설 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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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방이 더러운 건 알고 있으니까 말하지 마 www
뭐...흰개미 찾아다니면서 더욱 어지럽히는 중이지만 ww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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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의 폐허사진이야 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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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청소 먼저 해라 wwwwwwwwwwwwwww
754
>>730
너어어어어어 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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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외 생물이 살아도 납득할 것 같다.
762
>>730
흰개미 이전에 방을 먼저 치워라 wwwwwwwwwww
765
카오스 wwwwwwwwwwwwwwwww
781
>>730
흰개미가 나와도 어쩔 수 없어 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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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단 치우고 있어 wwwwwwwwwwww
901
>>876
빨리 치워라 ww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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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레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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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옥의 흰개미 스레드 스타트
4
다음은 여기?
8
그 방....시체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아...
10
이미 리얼 바이오 해저드
85
이건 신고해도 되는 레벨 wwwwwww
113
흰개미
목조 건물에 극심한 피해를 입히는 위험한 해충.
땅안에서 부터 거대한 메갈로 폴리스를 만든다.
각 둥지에서 발견되는 개체수는 최대 수백만 마리에 이른다.
115
>>113
바퀴벌레를 능가했어 wwwwwwwwwwww
129
>>113
메갈로 폴리스 wwwwwwwwwwwwwwwwwwwwwwwww
191
사마귀한테 자전거 안장을 뺏겨서 집에 못가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하면 되지?
196
>>191
너, 너무 약해 wwwwwwwww
205
>>191
인류로써의 자존심도 없는 거냐 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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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좋지만, 동영상으로도 한번 보고 싶어.
371
>>346
동영상?
잠깐만 기다려봐.
439
동영상 찍었다.
휴대폰으로 찍은 거라 화질이 안좋아.
453
마지막 화면에 화성 표면이 보인 것 같은데...
471
우선 서랍장 내부 상태를 알려줘.
475
>>471
서랍장 내부는 위에서 아래까지 빈공간으로 완전 관통된 상태.
아마 전부 뜯어먹혔다고 생각한다.
489
조금 느리게 내부 침입
493
이건 이미 서랍장이 아니야.
496
역시 바닥까지 연결되어 있어 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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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멀쩡한데 속은 마계라서 웃었다 wwwww
504
근처에 떨어져 있던 피규어를 하나 던져넣었다.
507
사토코 wwwwwwwwwww
너 이자식 wwwwwwwwwwwwwww
508
이건 [흰개미 울적에] 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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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이 서랍장, 몇개월 동안 안 연거야?
518
>>514
한 2년 정도? wwwww
527
2년 wwwwwwwww 어이 wwwwwwwwwwww
544
2년이면 이세계의 통로가 생기는 구나 wwwww
557
우선 이번 휴일에 저 서랍장 버리기로 했어.
561
지금 당장 버리고 와라 wwwwwwwwwwwwww
565
>>557
그렇게 질질 끄니까..,
575
이 상황에서도 끌고 싶냐 wwwwwwwwwwwww
577
아니 이 방은 2층에 있는데다, 이 서랍장 제법 커.
최소한 남자가 2명은 필요한데 휴일이 아니면 아버지가 집에 없으니까
휴일에 치우기로 한 거야.
581
우선 아버지한테 보고해라 wwwwwwwwwwwwwwww
583
>>581
이미 보고는 끝났어.
헌데 경악하고 있는 나와 달리 가족들은 무덤덤한 상태 wwwwwww
588
잠깐만....
자취 하는 거 아니었어?
590
>>588
나 혼자 산다고 쓴 기억은 없는데...
우리 가족이 말하길, 서랍장만 버리면 어떻게든 될 거래 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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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리가 없잖아 wwwwwwwwwww
600
이건 불을 질러도 죄가 안될 것 같다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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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계는 4일 뒤, 무사히 해체됐습니다.
처음 벌래 보고 난 후에.. 도저히 다음 봉인을 풀수가 없어..
답글삭제첫번쨰다!!
답글삭제제길!!
답글삭제아..밥먹는중인데..괜히
답글삭제@뭐야..이거 무서워 - 2009/12/25 18:48
답글삭제곤충을..좋아해도 이건..아닌듯
후덜덜덜덜덜덜덜
답글삭제아니 집에 가족이 사는데 어떻게 몇달간 방에 안들어 올 수 가 있는거죠?
ㄷㄷㄷㄷㄷ 흰개미가 서랍장에 발생하니깐 아예 말도 안되는 일이...
헐...무서워서 못보겠어요..
답글삭제아래 발사진도 안봤는데.......ㄷㄷㄷ
자취하는데 2년동안 쓰레기가 방치된 집을 비운게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살면서 저런 참극이...;; 대단한 가족이네요;;;
답글삭제발사진만큼 무섭지는 않은데 어쨌든 마계 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식구들도 이상해...
답글삭제2년간 서랍장을 열지 않으면 마계와 연결되는군요.
답글삭제저게 흰개미인가요?
답글삭제다큐에서 보여주던 흰개미랑은 사뭇다르네요. 오히려 개미에 가까운듯한데...
도시 흰개미라서 그런가...다큐의 흰개미는 아프리카 이런데니까...
헛 검색해보니 역시 흰개미...
답글삭제난 왜 왜곡된 흰개미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거지...;;
저건 마계구나...........흰개미라기보다는 무슨 날개달린 흰곤충을 보는 느낌이군요;
답글삭제어떻게 저렇게 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마계란거....
답글삭제내 생각보다 참혹했어......
저....저런게 휜개미??
답글삭제생각보다 끔찍하군....
해체뒤 사진도 보고싶네요 ㅋㅋ 완전 대단한데;
답글삭제;ㅁ;
답글삭제흰개미보다 가족들이 더 무섭네요..
답글삭제케이크먹은게 울렁울렁..
불쾌한건 아니고 그냥 토할것같군요
답글삭제@고루 - 2009/12/25 18:55
답글삭제걱정 마요 저번에 교통사고 났다고 했던것도 사실은 파였어요
이번에도 비슷한거고 사람드이 괜히 겁만 주는거니까 안심하고 보세ㅇ...
@그냥그렇다고 - 2009/12/25 19:57
답글삭제불쾌한건 아니고 그냥 청소하고싶군요
뭐.. 목조집 같은 경우에는 비닐로 집전체를 꽁꽁 싸매고 그 안에 약으로 '훈증' 상태로 몇개월 해야 해결된다는데 여기에선 저 서랍장만 버리면 해결되었으니 다행이네요
답글삭제당연히 자취하는줄 알았는데
답글삭제가족도 함께있는집에 저런 마계가..있을줄은..
저거 날개달린걸로봐선 수컷들인건가....
답글삭제가족들한테 미움이라도 산건가 왜 그러지...
답글삭제마지막 혼자살지않는다고 말한적없다에서 뿜었다 ㅋㅋ
답글삭제...........어썰님.. 봉인의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글삭제.......
.......
어쩐지 몸이 간지럽네요.
부....불쾌해.....역시 사람은 깨끗하게 살아야하는구나...
답글삭제그냥 개미들 깔린거 정도로는...라는 생각으로..
답글삭제우리집은 어렸을적 몇년간은 봄만 되면 나무를 갉아먹고,
날개달린 검은 개미들이 우루루루루 튀어나온적이 있는데.....그게 더 무섭..
그런데 서랍장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이미 끝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벌레를 미친듯이 싫어하는데..
답글삭제혹시 딱봐도 벌레다- 하거나 확대사진처럼..되어있나요?
발사진은 그리 무섭지않았지만..
사토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답글삭제너 이자식 잘도 사토코르으으으으으으으을!!!!!
아아아아아아아악
답글삭제진짜 서랍장 안이 너무 마계라서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흰개미 구워먹으면 맛있다고 어디선가 들었는데말이죠..........
답글삭제일단 식량확보<
저기.......저 하얗고 큰게 흰개민가요?
답글삭제뭐저리 크다냐 ㅡㅡ;;
.....어딥니까 저 마계는!
답글삭제...........그냥 이사를..저런곳 깨끗해져도 못살것같은 ㅋㅋㅋㅋ
답글삭제가족도 있었는데 저 정도라니...
답글삭제아니 그 이전에 가족분들 저런 상황에서 무덤덤하다니
난 분명 자취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무슨 생각지도 않은 반전?!<<-
답글삭제.........
답글삭제올해 크리스마스의 주역은
흰개미였던건가ㅠㅠㅠㅠㅠㅠ
@그냥그렇다고 - 2009/12/25 19:57
답글삭제불쾌한건 아니고 그냥 불태우고싶군요
어어?이상하네?거긴 서랍장 인증샷이 나올 부분이 아닌가? 왜 땅속의 나무뿌리와 개미굴 같은 사진이 있지?(머엉)
답글삭제와 이세계의 문을 생성하다니...
답글삭제그나저나 가족이랑 같이 살고있는거였냐!!!
꺄아가아강기ㅏ아가ㅏ아가아감나ㅏㅇㅁ너ㅣ언악
답글삭제빨리 세X코를!!
답글삭제마계로 이어지는 통로를 만든 스레주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답글삭제@고루 - 2009/12/25 18:55
답글삭제걱정 마요 저번에 교통사고 났다고 했던것도 사실은 파였어요
이번에도 비슷한거고 사람들이 괜히 겁만 주는거니까 안심하고 보세ㅇ...
(털썩...)
對개미전 이군요. 세X코 불러서 처리하는 동영상 찍으면 웬지 재밌을것 같은데
답글삭제저거...심하잖아...;;
답글삭제크,크고... 하얗습니다.
답글삭제...대충 봤는데도 끔직합니다...ㄱ-;
답글삭제흰개미란 무서운 것이로군요;;
@ㅂㄷ - 2009/12/25 21:54
답글삭제저도 벌레 싫어하는편인데;
사진보고 벌레네? 한건 없어요(지식이 부족해서 그런가;)
첫사진 딱 열고 이상한 햐안 나뭇잎조각이 떨어져잉네<
라고만 생각했다능<<
휜개미는
답글삭제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크고 아름다운 마계가 열려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답글삭제굉장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마계의 문이 형성되어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에 밥비벼먹으면서 보고있었는데 밥알이 꼭 사진에 나와있는 흰그것...
답글삭제흰개미는 흰개미목의 곤충으로, 나무의 속을 갉아먹는 해충으로 보통 여겨진다. 이름과는 달리 벌목의 개미와는 전혀 다른 분류로 바퀴벌레와 더 가깝다.-위키백과-
답글삭제라네용.
충격과 공포임 ㄷㄷ 퍼갑니다.
답글삭제저도 벌레싫어하는데
답글삭제괜찮은데요? 그렇게 꿈틀거리는 애들도아니고 그냥 개미니까 뭐..
생각보다 바글거리진 않고 괜찮아요.
단지 그 서랍안이 진짜 마계...
저런게 어떻게 서랍안에있는거야 서랍맞는거야? 랄정도..
@어 - 2009/12/28 10:19
답글삭제흰개미는 개미과가 아니라 흰개미목의 곤충으로, 바퀴의 친척뻘입니다.
사토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답글삭제네놈 이자시이이이이이이이이익!!!
어디야! 당장 때려죽이러 가겠어어어어어!
논 자유의 모미 아냐
펌이요.... 새우젖같이 생겼네요
답글삭제여기에 첨부되지않은 영상을 봤는데 전구까지 점령 \(^o^)/
답글삭제사토코가 죽었다.
답글삭제웃어야하나?
답글삭제재미가없네요 뭐가재미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