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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빵에 녹는 치즈랑 햄을 올린 다음 전자 레인지 한번
예, 피자 완성.
역주
3
라면 국물에 밥 말아먹기.
역주
7
밥에 녹는 치즈랑 마요네즈 뿌린 다음 오븐에 굽는다.
여기다 마요네즈 뿌려 먹으면 맛있어!!!
역주
10
프라이팬에 콩나물, 계란, 간장에 넣고 볶으면...
야채 볶음 완성!!!
역주
27
식빵에 카레를 바른 다음 전자 레인지 한번~
엄~청 맛있어!!!
역주
29
토마토 캔에다 마트에서 파는 콘소메 수프를 더한 다음
소금, 후추로 간하는 것 만으로 훌륭한 이탈리아풍 토마토 수프 완성!
역주
36
참치캔이랑 양파만 있으면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 수 있어.
스파게티
양파랑 참치를 올리브 오일에 볶은 것 + 백포도주나 청주 + 간장 + 미림 +설탕 + 스파게티
샐러드
양파를 슬라이스 + 계란에 참치 섞어서 볶은 것 + 양상치
볶음밥
양파를 잘게 썬 것 + 참치 + 밥
역주
43
점점 초간단이란 테마에서 벗어나는 것 같으니까
여기서 내가 엄청 간단한 레시피를 공개한다.
불고기 소스 + 밥 => 주먹밥
역주
47
양배추를 잘게 썬 다음 마요네즈에 버무린다.
그리고 밥에 올려 먹으면 끝.
이게 제일 최강!!
역주
54
꽁치 통조림에 밀가루 뭍혀서 구워먹으면 맛있어.
역주
58
밥위에 계란을 깨서 올린 다음 전자 레인지로 돌리면...
역주
59
고구마, 파, 양배추를 볶다가 김치를 투하!! 맛있어!!
먹다 남은 된장국에 김치를 넣은 다음 밥말아 먹기!! 맛있어!!
오이를 김치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라...그냥 김치만 먹는 게 제일 편한가?
64
내가 재수생 시절 자주 먹었던 거.
프라이팬에 밥, 간장, 버터을 넣고 볶는다!!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여유가 있다면 베이컨을 조금 섞으면 더 맛있어. w
역주
80
냄비에 배추랑 베이컨을 넣은 다음 부이용처럼 끓여 먹으면 진짜 맛있어.
역주
87
무청을 잘게 썬 다음 소금으로 간하고 참기름으로 볶는다.
이거 하나만 있어도 밥반찬 해결.
역주
107
1. 파스타를 데친다.
2. 썰어둔 베이컨을 볶는다.
3. 베이컨에서 기름이 배어나올 때쯤 우유 한잔 투입
4. 우유가 끓어오를 때쯤 마트에서 파는 화이트 소스 투입
5. 다시 한소큼 끓인 다음 가루 치즈 넣는다.
6, 소금이랑 후추로 간을 맞춘다.
7. 준비해둔 파스타를 넣는다.
초간단 크림 치즈 파스타 완성
치즈대신 계란 노른자를 쓰면 카르보나라 스파게티 완성
역주
112
3줄 이상 레시피는 초간단 레시피로는 보이지 않는데...
113
다시마, 가다랑어 포, 간장, 미림을 그릇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우면...
국 완성
114
밥솥에 통조림 내용물을 섞어서 밥을 한다.
연어, 참치, 콘비프. 전부 맛있었다.
참치나 콘비프밥은 마요네즈 뿌려 먹으면 더 맛있다.
역주
154
손질된 생 새우에 마요네즈를 바른 다음 빵가루 뿌리기.
그리고 오븐에 구우며 초간단 새우 프라이 완성
역주
157
칼로리메이트 포테이토 맛을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붓는다.
그리고 소금, 후추로 간한 다음 5분만 기다리면 간단 수프 완성
이거 의외로 배가 찬다.
역주
163
이 스레 보고 있자니 뭔가 먹고 싶어졌어.
169
나도 뭔가 해먹을까 싶어서 냉장고를 여니 텅텅 빈 상태.
지갑을 여니 1000엔 1장뿐,
월급날은 1주일 뒤인데. \(^o^)/
182
>>169
걱정하지마, 시장이 반찬이라잖아.
배고프면 공기도 맛있어질 거야.
184
>>182
전혀 위로가 되질 않아. wwwwwwwwwww
식빵에 녹는 치즈랑 햄을 올린 다음 전자 레인지 한번
예, 피자 완성.
역주
3
라면 국물에 밥 말아먹기.
역주
7
밥에 녹는 치즈랑 마요네즈 뿌린 다음 오븐에 굽는다.
여기다 마요네즈 뿌려 먹으면 맛있어!!!
역주
10
프라이팬에 콩나물, 계란, 간장에 넣고 볶으면...
야채 볶음 완성!!!
역주
27
식빵에 카레를 바른 다음 전자 레인지 한번~
엄~청 맛있어!!!
역주
29
토마토 캔에다 마트에서 파는 콘소메 수프를 더한 다음
소금, 후추로 간하는 것 만으로 훌륭한 이탈리아풍 토마토 수프 완성!
역주
36
참치캔이랑 양파만 있으면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 수 있어.
스파게티
양파랑 참치를 올리브 오일에 볶은 것 + 백포도주나 청주 + 간장 + 미림 +설탕 + 스파게티
샐러드
양파를 슬라이스 + 계란에 참치 섞어서 볶은 것 + 양상치
볶음밥
양파를 잘게 썬 것 + 참치 + 밥
역주
43
점점 초간단이란 테마에서 벗어나는 것 같으니까
여기서 내가 엄청 간단한 레시피를 공개한다.
불고기 소스 + 밥 => 주먹밥
역주
47
양배추를 잘게 썬 다음 마요네즈에 버무린다.
그리고 밥에 올려 먹으면 끝.
이게 제일 최강!!
역주
54
꽁치 통조림에 밀가루 뭍혀서 구워먹으면 맛있어.
역주
58
밥위에 계란을 깨서 올린 다음 전자 레인지로 돌리면...
역주
59
고구마, 파, 양배추를 볶다가 김치를 투하!! 맛있어!!
먹다 남은 된장국에 김치를 넣은 다음 밥말아 먹기!! 맛있어!!
오이를 김치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라...그냥 김치만 먹는 게 제일 편한가?
64
내가 재수생 시절 자주 먹었던 거.
프라이팬에 밥, 간장, 버터을 넣고 볶는다!!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여유가 있다면 베이컨을 조금 섞으면 더 맛있어. w
역주
80
냄비에 배추랑 베이컨을 넣은 다음 부이용처럼 끓여 먹으면 진짜 맛있어.
역주
87
무청을 잘게 썬 다음 소금으로 간하고 참기름으로 볶는다.
이거 하나만 있어도 밥반찬 해결.
역주
107
1. 파스타를 데친다.
2. 썰어둔 베이컨을 볶는다.
3. 베이컨에서 기름이 배어나올 때쯤 우유 한잔 투입
4. 우유가 끓어오를 때쯤 마트에서 파는 화이트 소스 투입
5. 다시 한소큼 끓인 다음 가루 치즈 넣는다.
6, 소금이랑 후추로 간을 맞춘다.
7. 준비해둔 파스타를 넣는다.
초간단 크림 치즈 파스타 완성
치즈대신 계란 노른자를 쓰면 카르보나라 스파게티 완성
역주
112
3줄 이상 레시피는 초간단 레시피로는 보이지 않는데...
113
다시마, 가다랑어 포, 간장, 미림을 그릇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우면...
국 완성
114
밥솥에 통조림 내용물을 섞어서 밥을 한다.
연어, 참치, 콘비프. 전부 맛있었다.
참치나 콘비프밥은 마요네즈 뿌려 먹으면 더 맛있다.
역주
154
손질된 생 새우에 마요네즈를 바른 다음 빵가루 뿌리기.
그리고 오븐에 구우며 초간단 새우 프라이 완성
역주
157
칼로리메이트 포테이토 맛을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붓는다.
그리고 소금, 후추로 간한 다음 5분만 기다리면 간단 수프 완성
이거 의외로 배가 찬다.
역주
163
이 스레 보고 있자니 뭔가 먹고 싶어졌어.
169
나도 뭔가 해먹을까 싶어서 냉장고를 여니 텅텅 빈 상태.
지갑을 여니 1000엔 1장뿐,
월급날은 1주일 뒤인데. \(^o^)/
182
>>169
걱정하지마, 시장이 반찬이라잖아.
배고프면 공기도 맛있어질 거야.
184
>>182
전혀 위로가 되질 않아. wwwwwwwwwww
오 여기에도 올리시는 군요
답글삭제왠지 배고프군요...
답글삭제지갑을 여니 68달러밖에 없습니다만... 뭐, 돈은 1월 7일에 들어오니 여유는 있는것 같습니다만...;;
꿀꺽.
이야
답글삭제이 시간에 이런 스레를 보다니
배가 고픈걸요
크으-.. 배고파 지내요 (원레 배고프지만)
답글삭제그런데....
답글삭제왜 티스토리에다 댓글 적으려면 차단됐다고 뜰까요...
아...언젠가 저 카레식빵요리는 먹어봐야될거같네요..
답글삭제근데 내가 왜 카레에 밥비벼먹었지... 카레에 식빵발라먹을껄..
으헉 ㅠ
답글삭제배고파지네요. 식빵 한 장 남은거에 피자처럼 만들어먹어야 할듯.
그나저나 윗님, 카레에 식빵 발라먹는 단 건 무슨 말이죠...
티스토리와 동시에 올리는건가요?
답글삭제저기에 에디션으로 햄깔기전에 피자용 토마토소스를 뿌렷더니...
답글삭제조금더익힐껄...조금더익힐껄... 바삭하지가 않아!@!!!!@!@!!@@!
어쩃든 맛은 있엇습니다 ㅋ
.. 양배추 ㅋㅋㅋ
답글삭제10가 되어가는 이시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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