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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치 와이프 wwwwwwwwwwwww
아파트 계단에 떨어져 있었다. wwwwwwwww
너무 사랑스러워서 들고와버렸다. wwwwwww
2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다.
4
반했다. 제발 이름을 알려줘.
5
너무 정교한데...
6
그건 내딸이다!! 돌려줘!!
7
너무 야하다아아아!!
11
이제 이 더치 와이프가 미소녀로 변하는 거군요.
압니다.
15
미묘하게 웃음이 멈추질 않아. wwwwwwwwwwwwwwwww
17
무서워어어어 wwwwwwwwwwwwwwwww
20
아앙~♡ wwwww
21
...............
23
제발 그만해!!!
27
이게 가슴인가?
이 부분이 젖가슴인가?
30
웃고있어어어어어!!
37
....혼자하는 숨바꼭질...?
역주
다른 곳에서 상세하게 다루고 있으니 따로 설명 안합니다.
40
올해 첫 혼자하는 숨바꼭질 스레로군요.
압니다.
44
왠지 가랑이 사이에서 쌀이 흘러나오는데...
45
여러가지 의미에서 위험한데.....
47
그럼 이걸로 밥 지어볼까.
48
>>47
기다려 wwwwwwwwwwwwwwwwwwww
50
그리고 >>1은 12시에 사라지는 거군요.
52
이거 분명 머리카락도 들어있어 wwww
54
>>47
먹을 생각이냐 wwwwwwwwwwwwww
57
안에 쌀이 한가득 들어있어 wwwwwwwww
2 그릇은 나올 거 같아 wwwwww
59
안돼...얼굴만 봐도 뿜을 거 같아 wwwwww
61
밥 지으러 갔다 온다.
62
>>61
무서워어어어어어 wwwwwwwwwwwww
69
이 인형, 분명 제발로 도망쳐 나온 거야 wwwwww
76
안에 머리카락 같은 거 있었어?
81
머리카락 있으면 위험해?
83
>>81
응.
85
안에 이런 게 있는데...
울어도 돼?
87
>>85
안녕, 그동안 즐거웠어.
90
>>85
끝났다. \(^o^)/ wwwwwwwwww
93
여기 인생이 끝난 >>1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94
내쪽이 되려 울고 싶어 wwwwwwwwwwww
100
혼자 하는 숨바꼭질 잘 몰라서 그런데 누가 세줄로 요약해줘.
106
>>100
인형과
숨바꼭질 한 뒤
찔린다.
110
진짜 여러가지 물건이 인형안에서 나왔다.
116
>>110
손톱이나 피도 나왔어? www
121
사망플래그를 세운 >>1이 있다 해서 왔습니다.
125
손톱이나 피는 없지만...
부적같은 종이가 몇장 들어 있었다.
127
머리카락이 들어있어서 위험하다던가.
쌀이 들어 있다던가...
너무 오컬트한 내용이라 이해가 안가는데.
132
>>127
쌀을 인형 안에 넣는 건 기본이야.
133
>>132
거기는 어떤 별나라?
144
한가득 들어 있어서 시간이 걸렸다.
이것도 인형?
147
>>144
이건 안돼 wwwwwwwwwwwwwwwww
148
>>144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49
>>144
확실하게 저주받은 물건입니다. wwwwwwwwwwww
156
>>144
이건 아웃 wwwwwwwwwwwwwwwwwwwww
167
>>144
양산형이냐 wwwwwwwww
170
이건 대역부라 해서
종이 조각 하나가 사람 하나와 같다.
마음에 안드는 녀석 이름을 쓰고 태우면 저주 받을지도.
184
>>170
써봤다.
196
>>184
써 버렸다 wwwwww
227
그런데 너 이건 어디서 주워온 거야?
235
>>227
아르바이트하고 집에 오는 중 아파트 계단에 떨어져 있는 걸
보고 바로 주워왔다.
237
이제 슬슬 밥을 짓는 게 어때?
분명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거야.
239
밥솥에 넣는거야!!
241
진짜 그만해.
이건 위험하다.
252
혼자하는 숨바꼭질은 무서울 거 같아서 싫어 wwwww
다음으론 이걸로 됐어?
254
>>252
밥솥이 망가진다. wwwwwwww
258
>>252
정답.
260
마봉파!!!
261
지금 왔습니다.
.....실례했습니다.
262
>>252
쌀이랑 물은 어떻게 하려고. wwwwwww
265
>>252
그만해 wwwwwwwwwwwwwwwwwwww
266
>>252
밥 짓는 걸 이렇게 두근거리며
기다리는 건 처음이다. wwwwwwwwww
274
>>266
존재해선 안되는 밥이 지어질 것 같다. wwwwww
276
밥을 할 때는 물이 아니라
인형을 우려낸 육수로!!
275
이건 진짜 위험해 wwwwwwwwww
사람 형태를 한 것은 여러가지로 많은 게 들러붙으니까...
308
>>275
....나 잠깐 더치 와이프 좀 사올께.
320
>>308
잠깐 기다려, 위험해 wwwwwwwwwwwwww
338
>>320
응? 위험해?
더치 와이프는 진짜 와이프가 되주지 않는 거야?
실망했다.....
344
>>338
....그런 수가 있었나....
나도 피규어 좀 사러 갔다 올께.
351
>>338
>>344
될 것 같냐 !!!!!!! wwwwwwww
446
아...그렇지.
이 인형은 숨어 있는 녀석을 찾아다니다
밥솥에 쳐박힌 건가.
452
>>446
왠지....불쌍한데....
535
그런데 >>1은 왜 이리 늦는 거야...
설마....?
540
굉장한 냄새가 나고 있다...
541
>>540
그건 원념이 타는 냄새
544
>>540
\(^o^)/
549
머리카락 넣고 밥 지으니까 그렇지 wwwwwwwww
576
그런데 지금와서 이런 이야기 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어째서 인형을 통채로 넣고 밥을 지은 거야?
580
>>576
거기에 쌀이 있기 때문이다.
709
그런데 아직도 다 안 지어진 거야?
716
이제 슬슬 밥솥 확인해보자.
718
벌써 1시간 가깝게 지났으니까.
731
wwwwwwwwwwwwwwwwwwwww
734
>>731
어떻게 된 거냐 wwwwwwwwwww
737
>>731
미쳤다 wwwwwwwwwwwwwwwwwwwww
739
다 됐어. wwwwwwwwwwwwwww
다 지어지긴 했는데 wwwwwww 이건 wwwwwwww
741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wwwwwwww
754
간신히 따라잡았다...
....보지말걸....
758
764
>>758
어이 wwwwwwwwwwwwwwwww
774
>>758
다 된 게 아니잖아 wwwwwwwwww
783
>>758
그럼...이제...
먹는거다!!
768
반드시 먹어야만 한다!!
778
전부 먹어야 된다는 건 알고 있지?
800
>>778
응? 무슨 소리했어?
807
>>800
뿜었습니다. wwwwwwwwwwwwwwwwww
821
>>800
이렇게 장렬한 밥상은 처음본다. wwwwwwwwww
830
>>800
너...절대로...
계란에 비벼 먹지마라!
855
>>830
하나...하나밖에 없었어...
860
>>855
그만둬어어어어!!!
875
>>855
비벼주세요...
그녀를 위해서.
785
카 wwwwww 오 wwwwwww 스 wwwwwwwwwwww
787
머리카락이랑 인형을 넣고 밥을 지으면 쌀이 노래지는 군요.
참고가 됐습니다.
820
그러고 보니 쌀을 안 씻어서 누런데...
괜찮아?
827
>>820
걱정해야할 점은 그게 아닙니다만.
더치 와이프 wwwwwwwwwwwww
아파트 계단에 떨어져 있었다. wwwwwwwww
너무 사랑스러워서 들고와버렸다. wwwwwww
more..
2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다.
4
반했다. 제발 이름을 알려줘.
5
너무 정교한데...
6
그건 내딸이다!! 돌려줘!!
7
너무 야하다아아아!!
11
이제 이 더치 와이프가 미소녀로 변하는 거군요.
압니다.
15
미묘하게 웃음이 멈추질 않아. wwwwwwwwwwwwwwwww
17
무서워어어어 wwwwwwwwwwwwwwwww
20
아앙~♡ wwwww
more..
21
...............
23
제발 그만해!!!
27
이게 가슴인가?
이 부분이 젖가슴인가?
more..
30
웃고있어어어어어!!
37
....혼자하는 숨바꼭질...?
역주
다른 곳에서 상세하게 다루고 있으니 따로 설명 안합니다.
40
올해 첫 혼자하는 숨바꼭질 스레로군요.
압니다.
44
왠지 가랑이 사이에서 쌀이 흘러나오는데...
more..
45
여러가지 의미에서 위험한데.....
47
그럼 이걸로 밥 지어볼까.
48
>>47
기다려 wwwwwwwwwwwwwwwwwwww
50
그리고 >>1은 12시에 사라지는 거군요.
52
이거 분명 머리카락도 들어있어 wwww
54
>>47
먹을 생각이냐 wwwwwwwwwwwwww
57
안에 쌀이 한가득 들어있어 wwwwwwwww
2 그릇은 나올 거 같아 wwwwww
59
안돼...얼굴만 봐도 뿜을 거 같아 wwwwww
61
밥 지으러 갔다 온다.
more..
62
>>61
무서워어어어어어 wwwwwwwwwwwww
69
이 인형, 분명 제발로 도망쳐 나온 거야 wwwwww
76
안에 머리카락 같은 거 있었어?
81
머리카락 있으면 위험해?
83
>>81
응.
85
안에 이런 게 있는데...
울어도 돼?
more..
87
>>85
안녕, 그동안 즐거웠어.
90
>>85
끝났다. \(^o^)/ wwwwwwwwww
93
여기 인생이 끝난 >>1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94
내쪽이 되려 울고 싶어 wwwwwwwwwwww
100
혼자 하는 숨바꼭질 잘 몰라서 그런데 누가 세줄로 요약해줘.
106
>>100
인형과
숨바꼭질 한 뒤
찔린다.
110
진짜 여러가지 물건이 인형안에서 나왔다.
116
>>110
손톱이나 피도 나왔어? www
121
사망플래그를 세운 >>1이 있다 해서 왔습니다.
125
손톱이나 피는 없지만...
부적같은 종이가 몇장 들어 있었다.
127
머리카락이 들어있어서 위험하다던가.
쌀이 들어 있다던가...
너무 오컬트한 내용이라 이해가 안가는데.
132
>>127
쌀을 인형 안에 넣는 건 기본이야.
133
>>132
거기는 어떤 별나라?
144
한가득 들어 있어서 시간이 걸렸다.
more..
이것도 인형?
147
>>144
이건 안돼 wwwwwwwwwwwwwwwww
148
>>144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49
>>144
확실하게 저주받은 물건입니다. wwwwwwwwwwww
156
>>144
이건 아웃 wwwwwwwwwwwwwwwwwwwww
167
>>144
양산형이냐 wwwwwwwww
170
이건 대역부라 해서
종이 조각 하나가 사람 하나와 같다.
마음에 안드는 녀석 이름을 쓰고 태우면 저주 받을지도.
184
>>170
써봤다.
more..
196
>>184
써 버렸다 wwwwww
227
그런데 너 이건 어디서 주워온 거야?
235
>>227
아르바이트하고 집에 오는 중 아파트 계단에 떨어져 있는 걸
보고 바로 주워왔다.
237
이제 슬슬 밥을 짓는 게 어때?
분명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거야.
239
밥솥에 넣는거야!!
241
진짜 그만해.
이건 위험하다.
252
혼자하는 숨바꼭질은 무서울 거 같아서 싫어 wwwww
다음으론 이걸로 됐어?
more..
254
>>252
밥솥이 망가진다. wwwwwwww
258
>>252
정답.
260
마봉파!!!
261
지금 왔습니다.
.....실례했습니다.
262
>>252
쌀이랑 물은 어떻게 하려고. wwwwwww
265
>>252
그만해 wwwwwwwwwwwwwwwwwwww
266
>>252
밥 짓는 걸 이렇게 두근거리며
기다리는 건 처음이다. wwwwwwwwww
274
>>266
존재해선 안되는 밥이 지어질 것 같다. wwwwww
276
밥을 할 때는 물이 아니라
인형을 우려낸 육수로!!
275
이건 진짜 위험해 wwwwwwwwww
사람 형태를 한 것은 여러가지로 많은 게 들러붙으니까...
308
>>275
....나 잠깐 더치 와이프 좀 사올께.
320
>>308
잠깐 기다려, 위험해 wwwwwwwwwwwwww
338
>>320
응? 위험해?
더치 와이프는 진짜 와이프가 되주지 않는 거야?
실망했다.....
344
>>338
....그런 수가 있었나....
나도 피규어 좀 사러 갔다 올께.
351
>>338
>>344
될 것 같냐 !!!!!!! wwwwwwww
446
아...그렇지.
이 인형은 숨어 있는 녀석을 찾아다니다
밥솥에 쳐박힌 건가.
452
>>446
왠지....불쌍한데....
535
그런데 >>1은 왜 이리 늦는 거야...
설마....?
540
굉장한 냄새가 나고 있다...
541
>>540
그건 원념이 타는 냄새
544
>>540
\(^o^)/
549
머리카락 넣고 밥 지으니까 그렇지 wwwwwwwww
576
그런데 지금와서 이런 이야기 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어째서 인형을 통채로 넣고 밥을 지은 거야?
580
>>576
거기에 쌀이 있기 때문이다.
709
그런데 아직도 다 안 지어진 거야?
716
이제 슬슬 밥솥 확인해보자.
718
벌써 1시간 가깝게 지났으니까.
731
wwwwwwwwwwwwwwwwwwwww
734
>>731
어떻게 된 거냐 wwwwwwwwwww
737
>>731
미쳤다 wwwwwwwwwwwwwwwwwwwww
739
다 됐어. wwwwwwwwwwwwwww
다 지어지긴 했는데 wwwwwww 이건 wwwwwwww
741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wwwwwwww
754
간신히 따라잡았다...
....보지말걸....
758
more..
764
>>758
어이 wwwwwwwwwwwwwwwww
774
>>758
다 된 게 아니잖아 wwwwwwwwww
783
>>758
그럼...이제...
먹는거다!!
768
반드시 먹어야만 한다!!
778
전부 먹어야 된다는 건 알고 있지?
800
>>778
응? 무슨 소리했어?
more..
807
>>800
뿜었습니다. wwwwwwwwwwwwwwwwww
821
>>800
이렇게 장렬한 밥상은 처음본다. wwwwwwwwww
830
>>800
너...절대로...
계란에 비벼 먹지마라!
855
>>830
하나...하나밖에 없었어...
more..
860
>>855
그만둬어어어어!!!
875
>>855
비벼주세요...
그녀를 위해서.
785
카 wwwwww 오 wwwwwww 스 wwwwwwwwwwww
787
머리카락이랑 인형을 넣고 밥을 지으면 쌀이 노래지는 군요.
참고가 됐습니다.
820
그러고 보니 쌀을 안 씻어서 누런데...
괜찮아?
827
>>820
걱정해야할 점은 그게 아닙니다만.
1위라네
답글삭제에헤헤헤헷 너무좋아아앙
답글삭제감동 !! 첫댓글이올시다.
답글삭제아항 ~ 1년간 눈팅에 첫댓글입니다.
...OTL
길게 적다가 뺏겼다.
4등!!!
답글삭제이게 뭐얔ㅋㅋㅋㅋㅋ
답글삭제수고하셨어요!
답글삭제와웈 댓글빨라
답글삭제보고왔는데 여러모로 위험한 사진들이 가득....
답글삭제저거 먹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엔 무서웠는데 ㅋㅋㅋ
답글삭제아니 이건 ㅋㅋ 진짜 위험할지도.
1은 나중에 배탈이 안났나 걱정이 되네요ㅋㅋ
마봉파라니... 푸하하하하
답글삭제그나저나 1은 괜찮나
벌써달리다니 ;;
답글삭제저건 위험하지 않은건짘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답글삭제카오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아니 이건 ㅋㅋㅋ
푸하하하핳!!!
답글삭제저주인형안에든 쌀로 밥을 지어 먹다니 이걸로 퇴치되면 새로운 퇴치법의 탄생인가!?
히토리카쿠렌보.... 나보고 저런밥먹으라하면 진짜로 울거야.,.
답글삭제왠지 진심으로 1이 걱정되네요
답글삭제"마봉파!!!"
답글삭제[stuck]
"아..."
@난폭토끼 - 2010/01/03 02:47
답글삭제아.. 비번 까먹었다..
추가하고 싶은 말은....
바보!!!!!! 먹지마!!!!!!!!!!!
아니, 애초에 그런건 줏지 말라구!!!!!
이상..
마봉파라니 ㅋㅋ
답글삭제아니 근데 이건 위험하지 않나..
너무 유쾌하게 스레를 써서 웃고말았네요ㅋㅋㅋㅋ
답글삭제스레주 괜찮을까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
답글삭제스레주 위험할꺼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저주인형을 주워와놓고 저렇게 밝게 스레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울나라도 비슷한거 있쬬.. 액댐 식으로 돈 조금 놓고 봉투에 넣은뒤 길가에 버리면.. 내 액이 그 돈 주운 놈한테 간다는 식으로.. 얘기만 들어봤죠.. 돈지랄 같아서 해보진 않았음..
답글삭제제 비번은 뭘까요?
답글삭제또 제 비번은 뭘까요?
답글삭제제 비번이 11라고 칩시다.
답글삭제또또 제 비번은 뭘까요?
답글삭제또또또 제 비번은 뭘까요?
답글삭제89번이군요 압니다.,
답글삭제241까지는 그래도 말렸는데..
답글삭제점점 카오스..ㄷㄷ
아 속이 올라온다;;;;
답글삭제저 인형에 깃든 혼이 밥솥에 쪄지다니..
답글삭제어떤 의미에선 공폰데 이거..
답글삭제공포를 저렇게 순화시킬수도 있구나 오오
737
답글삭제>>731
미쳤다 wwwwwwwwwwwwwwwwwwwww 여기서 뿜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스레주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저거 ㅋㅋㅋㅋㅋ
고릴라님에게 이 스레를 올려주셨으면 하빈다 ~_~
답글삭제나홀로 숨바꼭질
전에 2ch 오컬트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사건이 있었다.
새벽 2시 반 무렵 작성된 글에는 30분 후인 3시부터 강령술을 직접 시도해 볼 테니 동참하고 싶은 사람은 댓글을 달아 참여의사를 밝혀 달라고 하는 내용이었다.
동참할 뜻을 밝힌 사람이 나타났고 그들은 각자의 집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게시판에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는 방법으로 그 과정을 전달했다.
호기심에 차 알 수 없는 존재와의 숨바꼭질을 통해 공포와 스릴을 맛보려 했던 그들은 극도의 공포심으로 인해 아침까지 숨어있던 장소에서 나오지 못하고 떨어야 했으며, 검은 물체를 봤다거나 문을 두드리는 소리, 부스럭 거리는 소리,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등 미스테리한 현상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 후 또 다른 도전자들이 나타났고 그들 역시 알 수 없는 공포를 맛보았다고 한다.
나홀로 숨바꼭질을 찾다가 본건데요. 혹 찾으실 수 있으시다면 꼭!!
무속 관계의 아이템 같은데...
답글삭제밥지어먹다니... 덜덜
혼자서 하는 숨바꼭질이 뭔지 몰라서 단지 인형에 웃고 넘어감... 어떠한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 것에 조금 아쉽...(근데 어디서 자세하게 설명하던가요?)
답글삭제유명하죠. 저거. 에 그러니까 좀 한마디로 강령술입죠. 쳐 보면 나오긴 할테지만 간략으로 설명하자면
답글삭제솜뺀 인형 + 쌀 + 손톱 = 붉은실로 봉합. 에이씨 귀찮아.
http://blog.naver.com/dbtjdvos12?Redirect=Log&logNo=40097228852
여기 하는 법 있으니까 이쪽 참고.
히토리카쿠렘보인가...인형에 몸에 여러가지 오컬트적 주술을 사용해서 고통을 되돌아오게하는 그런 주술
답글삭제@Krew - 2010/01/03 09:46
답글삭제1의 뱃속에 있지않나 싶습니다...
아니 저건 진심으로 위험한데..
답글삭제태워버려야하지않나..
근대 저주인형으로 저러는 사람은 참 ㅋㅋ
어설트레인님 이거 혹시 후속작있나요?
왠지 나홀로 숨바꼭질 이야기 나오니까 급 >>1이 걱정되네요...;
답글삭제전에 숨바꼭질 번역 스레 장난으로 봤다가
며칠동안 불끄고 못잤습니다.
320
답글삭제>>320
이라되있네요 이건 오타인가요??
원래라면
320
>>308로 되어야 될것 같은데..
근데 이거 진심으로 태워야 하지 않나?
답글삭제저주인형인가 ㅋㅋㅋ
답글삭제나홀로 숨바꼭질번역스레좀 올려주세요
답글삭제전설의 스레군요 이건 ㅋㅋㅋㅋ
답글삭제좋아 인형도 차근 차근 만들어가서
히토리카쿠렘보 시전이다!!ㅇ益ㅇ
이건 정말 미친 짓이다...
답글삭제그리고 스레주만 걱정되는 게 아니라 히토리 카쿠렘보하고 저 인형을 안 태운 놈도
걱정이 된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건 장난이 아니라구?
그래도...풉......
쌀을 싯고 밥을 해야지 ~.~;
답글삭제더러버.
아.비번까먹었다w
답글삭제근데 뭔가 웃기잖아 이스레!!
@Krew - 2010/01/03 09:46
답글삭제이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2ch 오컬트잖아요....
찾아보면 여기저기 많던데
읽을때마다 무섭더군요.
사실 그런 의미에서 스레주가 걱정되기도 하네요.
저주인형의 굴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유령마저 잡아먹는 VIPPER
답글삭제.....저주인형....애초에 누가 만든거야 저거()
답글삭제엄청 웃었습니다ㅋㅋㅋㅋ머리카락 정도는 빼고 밥을 하지 저 1<<은ㅋㅋㅋ
답글삭제그야말로 유령마저 잡아먹는 VIP 퀄리티!ㅋㅋㅋ
어디서다루는지알려주실분..
답글삭제도..도대체 누가 만들어 놓은거야 저 인형 ㅋㅋ!!!
답글삭제위험해 정말 위험한데 저 물건 wwwww
듣고 있던 동영상이 지지직 :3
답글삭제이런거볼때 지직거리면 무서운데..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밥이다!
답글삭제왠지 가랑이 사이에서 쌀이 흘러나오는데...
답글삭제....
그래 그건!!
배o일이기 떄문이다!!!!!!!!!!!!!
근데 진짜 우리나라에서 하고나서 저걸로 밥지어 먹은 사람있다고 들었는데..?ㅋ
답글삭제유키나씨는 무슨 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퇴마사에게 의뢰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답글삭제자신을 저주하는 행위라죠
나홀로 숨바꼭질....
답글삭제친구중에 그런거 좋아하는 애가 있어서
해봤다는데
절!대! 하지 말라더군요,,아아ㅠ
더치와이프가 아니라 저주인형처럼 보입니다만...
답글삭제진짜 제대로 반전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제목보고서는 변태스레인가..훗. 하고열었다가 사진보고 뭐야 바보스레잖아.ㅋㅋㅋ
하고 읽고있는데 혼자하는 숨바꼭질인형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혼자하는이 아니라 저주형식으로 바꿨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걸로 밥을지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하는 밥먹기
답글삭제우어ㅓㅓㅓ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어ㅓㅓ
답글삭제@Krew - 2010/01/03 09:46
답글삭제그 다섯명정도? 참여했던 숨바꼭질 스레라면 검색하면 나옵니다.
(중간에 인형이 사라졌다는 사람이 있었던 스레)
완전 번역본 봤어요. 확실히 무서우면서도 재밌었습니다.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마봉파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결국 먹었을까..
답글삭제2편2편 ㅜㅠ
답글삭제우어 .. 저거 1 위험한거 아닌가요 ;ㅅ; 혼자하는 숨바꼭질 그거 장난으로 해선 안될 수준이던데 ..
답글삭제1 .. 무사하길 ..
어찌되었든 인형은 행복하게 웃고있을뿐이고 ㅈㅠㅈ
답글삭제@ㅁㄴㅇㄹㅇㄹㄴㅇㄴ - 2010/01/03 21:48
답글삭제저걸 어떻게 먹나여
밥에 이물질이 뒤엉켜있는데-_-ㅋ
1의 배짱이....ㄷㄷ....저거 아무리 생각해도 위험한데...
답글삭제이건 개그인지 공포인지..
무섭네요 ㄷㄷㄷ
답글삭제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었스빈다
이거..그냥 웃어넘길 게 아닌거같은데..
답글삭제저런 저주인형을 만들 정도면 만든사람의 원한이 장난아닐텐데ㅋㅋ
>>1 대담하네요.
마봉파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999999999999999999 - 2010/01/03 06:37
답글삭제심심하죠? 압니다.
아악... -_ㅜ;보는게 공포야...ㅋㅋㅋ
답글삭제이거 정말 위험합니다;;
답글삭제히토리 카쿠렘보는 령을 잠시 불러들이는게 아니라,
령을 존재하게 하는 육체 자체를 제공하고,
이름이라는 언령으로 사탄의 인형에 가까운걸 만들죠..
소금물로는 터무니 없으며, 술로도 효과가 크진 않을거같네요.
태우기 전에 재사라도 한번 지내주고 하는게 큰 재앙은 막을거 같군요.
무교지만.
그러고보니 혼자하는 숨바꼭질....저 인형 만든 사람은 인형 없어졌다고 ㄷㄷㄷ 하고 있을듯
답글삭제@손님1 - 2010/01/04 13:31
답글삭제그러게요 ㅋㅋ
아니, 저 인형은 말입니다.. 나홀로숨박꼭질이라고 알려진
답글삭제강령술에 쓰여진 인형같아요. 그러니까 저인형은 아마
장난삼아어떤사람이 했다가 호되게당하고나서 버린걸,
1이 가지고와서... 고문을하다니.. 에, 엄청위험하네요.
@111 - 2010/01/03 06:33
답글삭제근데 11이 아니잖아..
그러니깐 아마 안될꺼야
@ㅡㅡ - 2010/01/03 12:44
답글삭제정말 말도 안되는 짓을 1은 해버린 겁니다.
쌀을 안 씻다니...
@으아, 저인형을... - 2010/01/04 19:41
답글삭제버린게 아니라 인형 혼자 나온거라면....
@하밤 - 2010/01/04 09:59
답글삭제저런거 보면 영력? 유령같은게 실존한다는게 왠지 믿음이 가기 시작합니다
너무무서워서. 사진을 못열겠어요.ㅠㅠ 많이 무서운가요?
답글삭제ㄴ푸대자루들어있는 쌀이 터져 나오는거 같은데요
답글삭제본격 빙의 되는 스레주
답글삭제@111 - 2010/01/03 06:33
답글삭제어..11이 아니네...
하?
답글삭제저 인형 스레주가 만들었다는 생각정도는 해봐야 하는거아냐?
답글삭제누가 들으면 진짜 나홀로 숨바꼭질 하면 죽는줄 알겠네요
답글삭제개소리에 불과합니다 ㄱ-
지금 >>1 은 마봉파를 쓰셨군요..
답글삭제피곤에 절은 저의 눈이!! 아픕니다@@@
답글삭제1은 무사한걸까?;
답글삭제아니면 귀신도 발벗고 도망갈 vipper일지도ㅋㅋ
나홀로 숨박꼭질 2~3명이 하면 빙의되서 사고난다고 하던데
답글삭제친구 3명하고 같이 해봤는데 나참... 미동도 않는 인형
그뒤로 우린 인형을 마구 농락했다는 담배불로 지지고.. 칼로 쑤시고
맨 마지막 사진이 압권이네요.ㅋㅋㅋㅋ 인형이 행복하게 웃고 있어요.^^
답글삭제'아~ 난 이제 죽어도 좋아~~^^'
는 농담이고, 강령술에 쓰인 인형을 잡아 먹는 건 어떤 의미에서 대단하다고 할지, 추이가 궁금하네요.ㅋㅋㅋ
답글삭제악악악악악악 맛있어보여!<ㄷㄷ;
답글삭제헛!!아안돼!!위험해 ㅠㅠㅠ 그걸 왜주워와갖고 ㅋㅋㅋ
답글삭제나는 별로 재미없던데 말입니다ㅇㅅㅇ
답글삭제걱정해야할 건 그게 아냐.........
답글삭제블로그로 퍼가겠습니다!
퍼가요 ^^ 재미있네요 고릴라님 덕에 웃고갑니다
답글삭제저 인형은 밤에 인형의 솜을 꺼내고 안에 쌀로 채우고,머리카락을 넣고 인형에게 칼을 쥐여주고 욕실에(예를들어)두고 자신은(필수품)소금,입에 소금물을 채우고 숨어야 하는 그 게임이군요.참가자는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고 하더군요.조심하세요,이런 놀이는 하지 않는게 좋으니까요./제생각인데 쌀은 귀신이 들어올 육신을,머리카락은 저주(원한)의 대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답글삭제@MB - 2010/01/04 01:08
답글삭제1은 원한도 먹어버렸습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