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 매우 농후한 응가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1
응가는 네버 논스톱!
5
응가 스레, 최고다!!!!
7
이건 정말로 쿠소 스레야 wwwwwwwwwwwwww
9
사람으로써 중요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1은 수라가 되었다.
14
이전 스레의 1000은 wwwwwwwwwwwwwwwww
자아, 그럼 휴게소에서 천천히 이야기를 들어볼까?
18
꿈이었나 wwwwwwwww 다행이다. wwwwwwwwww
....현실은 달라지지 않지만.
21
앞으로 10분!!
힘내라!!
27
휴게소에 도착해도....
어떻게 내릴 생각이냐? wwwwwwwwww
30
>>27
그건 생각도 못했는데 wwwwwwwwwwwww
32
>>27
쓸데없이 상상되잖아 wwwwwwwwwwwwwwwww
38
바지자락으로 흘러내려오는 액체.....기분 나뻐!!
64
86
132
조금 더 가면....조금만 더 가면....휴게소에 도착해....
앞으로....앞으로 조금만 더.....
하지만.... 걸을 수가 없어.....
바지에 응가가 가득한 상황이라 엉거주춤하게 걷게될테고....
그러면 들킬테니까....
할아버지도 겨우 자기 자리에 앉았지만, 오바이트 냄새 난다며 불평하고 있어.
161
>>132
이제 무리야.
163
>>132
더 이상은 무리야, 응가 wwwwwwwwwwwwwwwwwww
167
>>132
조금 더 있으면 할아버지도 냄새를 못 맡게 될 거야.
독가스 때문에.
169
180
>>1만큼 응가맨이란 이름이 어울리는 남자는 없어 wwwww
211
이제 곧.....이제 곧 도착한다....
도착하면 어떻게 하지.....
우선 손으로 바지 뒷쪽을 눌러 응가를 엉덩이에 고르게 바르며....
움직이기 쉽게 준비 중이다...
위험해....
232
>>211
바르지 마 wwwww
236
>>211
그런 생각은 못했는데 wwwwwwwwwwwwwwwwwww
237
>>211
이건....상상 이상이다!!
268
나....이 스레가 끝나면 화장실에 간다!!
271
>>268
또 한명의 피해자가....
273
여자 친구가 냄새나네요... 라고 말하자 앞좌석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동의하고 있어....
야쿠자 같은 남자가 내쪽을 힐끔힐끔 보고 있어....
휴게소 도착했다!!!
덧붙여 창문쪽으로 몸을 돌리고 글 쓰고 있어서 아직 들키지 않았어.
275
280
간신히 약속된 낙원에...
300
>>273
우선 다른 손님들이 내리고 나서 가라!!
304
>>273
이미 예전에 발각됐다구 wwwww
330
그런데.....다른 손님들이 내리질 않는다.....여자 친구도.....
야쿠자 같은 남자도 내리질 않고, 내쪽을 노려 보고 있어....
이대로라면 나....자리에서 못 일어나...
337
>>330
무리 DEATH
345
>>330
\(^o^)/
347
354
363
버스에서 내린다음....
다시 타지 않는 게 좋아.
365
우선 저 야쿠자 같은 사람이랑 눈을 마주치지 않게 주의하며 내리는 수밖에 없나...
372
>>365
이 말밖에 해줄 말이 없구나....
죽지마.
382
>>365
빨리 내리지 않으면, 버스 출발한다 wwwwww
419
자리에서 일어섰더니...
응가 무게 때문에 바지 뒷부분이 부자연스러워...
이건 위험해.
323
>>419
바른 걸로 끝나지 않았던 건가 wwwwwww
433
>>419
뿜었다 wwwwwwwwww
441
>>419
위험하단 레벨이 아니잖아 wwwwwwwwwww
458
이제 알몸으로 돌격하는 수밖에 없다 wwwwwww
466
>>419
이대로 있는 쪽이 더 위험해 wwwwwwwww
471
도저히 전개를 못 따라 가겠어 wwwwwwwwwwwwwwww
웃겨 죽어 wwwwwwwwwwwwwwwwwwwwwwww
480
야쿠자가 >>1의 어깨를 잡으며,
[내 팬티라도 괜찮다면 드리겠습니다.]
483
>>480
뭐야, 그 연애 플래그 wwwwwwwwwwwwwwww
497
518
우선 빈틈을 봐서 어떻게든 버스에서 내렸다.
바로 화장실에 가고 싶지만....
빨리 걸을 수가 없어....
빨리 걸으면 팬티가 없기 때문에 응가가 흘러 내릴 것 같아서....
526
>>518
이것은 간접적인 자백 wwwwwwwwwwwwwwwwww
531
>>518
너무 부자연스럽잖아 wwwwwwwwwwwwwwwwwww
537
>>518
힘내라!! 살아라!!
542
>>518
밖에 나온 이상 거칠 건 없어!!
외형은 상관말고 응가를 흩뿌리며 달려라!!
503
솔직히 내가 >>1이라면 이미 울고 있어...
533
>>503
울컥 (`;ω;′)
(뿌디딕~ 푸디디디딕~)
576
잠깐 기다려!!
>>1이 없는 틈에 야쿠자가 >>1의 앉아 있던 자리를 조사할 거 같은데 wwwwwwwwwwwwww
야쿠자 [할짝.....이것은?!! 응가?!]
↓
>>1 끝났다!
582
>>576
할짝이 뭐야, 할짝이 wwwwwwwwwwwwwwwwwww
620
>>576
바보다 wwwwwwwww
636
641
이 스레에는 내 복근을 파괴하려는 스나이퍼가 너무 많아 www
657
끝났다....
아무것도 묻지마....
완전히 끝났어....
내 인생 끝났다구....
667
>>657
뭐야!!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675
>>657
무슨 일이 있어난 거야? wwwwwww
681
>>657
퍼스트 임팩트로 네 인생은 끝났어 \(^o^)/
699
778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 벌어졌어.....
780
>>778
이건 아수라장의 예감!!
789
>>778
빨리 말해라 wwwwwwwwwwwwww
796
>>778
빨리 낚시 선언해서 내가 잘 수 있게 해줘!!!!!!!
943
응가를 넣어둔 가방....
버스에 두고 내렸다....
여자 친구한테.....
들킬거야....
958
>>943
\(^o^)/
959
>>943
그 말인즉슨....
974
>>943
바보 자시이이이익!! wwwwwwwwwwwwwwwwwww
982
>>943
이 자식 wwwwwwwwwwwwwwwwwwwwww
990
이렇게까지 착실히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녀석은 처음이다.
997
1000이라면 >>1은 무사 귀환!!
998
1000이라면 전부 꿑!!
999
1000이라면 >>1의 응가의 신으로 각성한다.
1000
1000이라면 승객 전원에게 응가의 축복이!!
---------------------------------------------------
여기서 끝났다고 생각합니까?
나의 파동구는 108식까지 있어요!!!
(.....)
응가는 네버 논스톱!
5
응가 스레, 최고다!!!!
7
이건 정말로 쿠소 스레야 wwwwwwwwwwwwww
9
사람으로써 중요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1은 수라가 되었다.
14
이전 스레의 1000은 wwwwwwwwwwwwwwwww
자아, 그럼 휴게소에서 천천히 이야기를 들어볼까?
18
꿈이었나 wwwwwwwww 다행이다. wwwwwwwwww
....현실은 달라지지 않지만.
21
앞으로 10분!!
힘내라!!
27
휴게소에 도착해도....
어떻게 내릴 생각이냐? wwwwwwwwww
30
>>27
그건 생각도 못했는데 wwwwwwwwwwwww
32
>>27
쓸데없이 상상되잖아 wwwwwwwwwwwwwwwww
38
바지자락으로 흘러내려오는 액체.....기분 나뻐!!
64
86
132
조금 더 가면....조금만 더 가면....휴게소에 도착해....
앞으로....앞으로 조금만 더.....
하지만.... 걸을 수가 없어.....
바지에 응가가 가득한 상황이라 엉거주춤하게 걷게될테고....
그러면 들킬테니까....
할아버지도 겨우 자기 자리에 앉았지만, 오바이트 냄새 난다며 불평하고 있어.
161
>>132
이제 무리야.
163
>>132
더 이상은 무리야, 응가 wwwwwwwwwwwwwwwwwww
167
>>132
조금 더 있으면 할아버지도 냄새를 못 맡게 될 거야.
독가스 때문에.
169
180
>>1만큼 응가맨이란 이름이 어울리는 남자는 없어 wwwww
211
이제 곧.....이제 곧 도착한다....
도착하면 어떻게 하지.....
우선 손으로 바지 뒷쪽을 눌러 응가를 엉덩이에 고르게 바르며....
움직이기 쉽게 준비 중이다...
위험해....
232
>>211
바르지 마 wwwww
236
>>211
그런 생각은 못했는데 wwwwwwwwwwwwwwwwwww
237
>>211
이건....상상 이상이다!!
268
나....이 스레가 끝나면 화장실에 간다!!
271
>>268
또 한명의 피해자가....
273
여자 친구가 냄새나네요... 라고 말하자 앞좌석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동의하고 있어....
야쿠자 같은 남자가 내쪽을 힐끔힐끔 보고 있어....
휴게소 도착했다!!!
덧붙여 창문쪽으로 몸을 돌리고 글 쓰고 있어서 아직 들키지 않았어.
275
280
간신히 약속된 낙원에...
300
>>273
우선 다른 손님들이 내리고 나서 가라!!
304
>>273
이미 예전에 발각됐다구 wwwww
330
그런데.....다른 손님들이 내리질 않는다.....여자 친구도.....
야쿠자 같은 남자도 내리질 않고, 내쪽을 노려 보고 있어....
이대로라면 나....자리에서 못 일어나...
337
>>330
무리 DEATH
345
>>330
\(^o^)/
347
354
363
버스에서 내린다음....
다시 타지 않는 게 좋아.
365
우선 저 야쿠자 같은 사람이랑 눈을 마주치지 않게 주의하며 내리는 수밖에 없나...
372
>>365
이 말밖에 해줄 말이 없구나....
죽지마.
382
>>365
빨리 내리지 않으면, 버스 출발한다 wwwwww
419
자리에서 일어섰더니...
응가 무게 때문에 바지 뒷부분이 부자연스러워...
이건 위험해.
323
>>419
바른 걸로 끝나지 않았던 건가 wwwwwww
433
>>419
뿜었다 wwwwwwwwww
441
>>419
위험하단 레벨이 아니잖아 wwwwwwwwwww
458
이제 알몸으로 돌격하는 수밖에 없다 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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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이대로 있는 쪽이 더 위험해 wwwwwwwww
471
도저히 전개를 못 따라 가겠어 wwwwwwwwwwwwwwww
웃겨 죽어 wwwwwwwwwwwwwwwwwwwwwwww
480
야쿠자가 >>1의 어깨를 잡으며,
[내 팬티라도 괜찮다면 드리겠습니다.]
483
>>480
뭐야, 그 연애 플래그 wwwwwwwwwwwwwwww
497
518
우선 빈틈을 봐서 어떻게든 버스에서 내렸다.
바로 화장실에 가고 싶지만....
빨리 걸을 수가 없어....
빨리 걸으면 팬티가 없기 때문에 응가가 흘러 내릴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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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이것은 간접적인 자백 wwwwwwwwwwwwwwwwww
531
>>518
너무 부자연스럽잖아 wwwwwwwwwwwwwwwwwww
537
>>518
힘내라!! 살아라!!
542
>>518
밖에 나온 이상 거칠 건 없어!!
외형은 상관말고 응가를 흩뿌리며 달려라!!
503
솔직히 내가 >>1이라면 이미 울고 있어...
533
>>503
울컥 (`;ω;′)
(뿌디딕~ 푸디디디딕~)
576
잠깐 기다려!!
>>1이 없는 틈에 야쿠자가 >>1의 앉아 있던 자리를 조사할 거 같은데 wwwwwwwwwwwwww
야쿠자 [할짝.....이것은?!! 응가?!]
↓
>>1 끝났다!
582
>>576
할짝이 뭐야, 할짝이 wwwwwwwwwwwwwwwwwww
620
>>576
바보다 wwwwwwwww
636
641
이 스레에는 내 복근을 파괴하려는 스나이퍼가 너무 많아 www
657
끝났다....
아무것도 묻지마....
완전히 끝났어....
내 인생 끝났다구....
667
>>657
뭐야!!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675
>>657
무슨 일이 있어난 거야? wwwwwww
681
>>657
퍼스트 임팩트로 네 인생은 끝났어 \(^o^)/
699
778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 벌어졌어.....
780
>>778
이건 아수라장의 예감!!
789
>>778
빨리 말해라 wwwwwwwwwwwwww
796
>>778
빨리 낚시 선언해서 내가 잘 수 있게 해줘!!!!!!!
943
응가를 넣어둔 가방....
버스에 두고 내렸다....
여자 친구한테.....
들킬거야....
958
>>943
\(^o^)/
959
>>943
그 말인즉슨....
974
>>943
바보 자시이이이익!! wwwwwwwwwwwwwwwwwww
982
>>943
이 자식 wwwwwwwwwwwwwwwwwwwwww
990
이렇게까지 착실히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녀석은 처음이다.
997
1000이라면 >>1은 무사 귀환!!
998
1000이라면 전부 꿑!!
999
1000이라면 >>1의 응가의 신으로 각성한다.
1000
1000이라면 승객 전원에게 응가의 축복이!!
---------------------------------------------------
여기서 끝났다고 생각합니까?
나의 파동구는 108식까지 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아 완전 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
답글삭제느려느려 일등은 나다
답글삭제@비쥬얼베이직 - 2009/11/24 00:53
답글삭제피식
애니메위킥스갔다가 또다시 이쪽으로 전력질주했네요
답글삭제이것만기다리고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처절하다
답글삭제@비쥬얼베이직 - 2009/11/24 00:53
답글삭제이분은 왠지 스레를 세워도 1등을 못할거같아요...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빨리 다음을 주세요 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
답글삭제배아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비쥬얼베이직 - 2009/11/24 00:53
답글삭제훗
휴게실에서 팬티를 팔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
답글삭제그런대.. 우리나라 휴게실은 심야에 가계들 쉬지않나요?
뭐 그게 문제가 아니지만 wwww
바른다는 해결책이 왠지 그럴듯해! (조금도 해결되지 않음)
답글삭제다음편!
답글삭제아........배가....배가아파 orz
답글삭제기다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아 나도 복근이 끊어질꺼같아 ㅋㅋ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공포스레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아악 복근이!!!!
불쌍하다.
답글삭제시련이란게 이런거구나
당연히 아직 안끝난다는걸 알고 있슴돠!!!!
답글삭제으앜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다음 스레를..!!!
답글삭제오늘 하루종일 이 스레만 기다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으악 ㅋㅋㅋㅋㅋㅋ 어떡해...
>>1 은 이제 지옥으로..ㅋㅋㅋ
우리는 웃고있지만 >>1은...
답글삭제더 많은 파공구를 보고 싶습니다!!
답글삭제이런 파공구라면 견딜 수 있.. 을리가 없잖아!
아아....바보 ㅠㅠ....
답글삭제블로그에 링크해가겠습니다 (--)(__)http://blog.naver.com/each_ready
답글삭제아 이건 진짜 전설이다
답글삭제아아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눈에서 육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이 좋게좋게 끝나기를 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건치 - 2009/11/24 01:17
답글삭제근데 >>1 팬티는 어떻게 벗은걸까요?ㅋㅋ
응가 더 Final을 원합니다!!!
답글삭제응가 ㅋㅋㅋㅋ 이거 슬프잖앜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꺄아아아아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어떻해요 ㅋㅋㅋ
더 걱정되고 궁금해져버렸습니다 ㅋㅋㅋ
우아아아 1의 내장기관에게 건배!!!
아.. 모르는 사람을 이렇게 응원하기는처음ㅋㅋ
답글삭제휴게소에서 팬티나 바지같은거 안팔려나?
왜 고속도로 휴게소엔 편의점같은거 다 있으니까..
거기서 어떻게 해결하면 되지않을까 ㅠㅠ
아 왜 나 1에게 감정이입을 하고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리DEATH << 좋은 언어유희네요ㅋㅋㅋ
답글삭제시리즈물 스레가 이렇게 연속적으로 빠르게 올라오다니... 어비스 사상 이례적인 일인데요.. 여러모로 대단한 스레...
@건치 - 2009/11/24 01:17
답글삭제그쵸!! 저도 그 생각했어요;;
요즘 매일매일이 우울한 나날들이라 웃을일이 없었는데
답글삭제이거 보고 간만에 빵 터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난 바보&변태스레 취향인가..
>>1의 입장을 생각하니 제발 낚시였으면 하는 생각도 살짝 드네요
@PooCHie - 2009/11/24 02:05
답글삭제낚시인게 당연하잖아
상식적으로 생각해
밥먹으면서 보고 있어요
답글삭제@엉덩이성인 - 2009/11/24 07:13
답글삭제오늘 아침은 카레!
우와 이건 뭐 삼천스레
답글삭제@건치 - 2009/11/24 01:17
답글삭제팬티를 벗었다는 발언부터
왠지 구라스레의 스멜이...
아아.. 이건... 아직도 끝이 안나다니 무섭네영 ㅜㅜ
답글삭제정말 이렇게까지 끝이없는 나락은 처음이다
답글삭제내배도 함께 찢어져간다...
답글삭제언제나 눈팅만 하던 저였는데....ㅠㅠㅠㅠㅠㅠ 이건 정말 눈물이나요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웃음이 안나오고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 내배를 책임져!
답글삭제명복을...
답글삭제오늘 컴퓨터 기말고사를 완전히 망쳐서 굉장히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이 스레를 보니 기분이 나아지는군요 ㅋㅋㅋ 아... 제발 C+만은... ㅜㅜ
답글삭제악악악!!!
답글삭제빨리 빨리 다음편다음편 ;ㅂ;
이렇게 다음편을 기다린건 처음입니다 ;ㅂ;!!!
헐 진짜 개안습 ㅋㅋ
답글삭제뭔가 너무 슬프다...정말로...
답글삭제안대 눈물이 나올라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까지 괜히 초조해진다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이런 더러운 쿠소스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어떻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큰일났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왓타!! \(^o^)/
버스는 중요한것을 훔쳐가버렸군요.... 아니다 이게 아닌가;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 인생이 끝나버렸어ㅋㅋㅋ
답글삭제진짜 1은 인생의 마지막을 걷고있군요
답글삭제이제 휴게소에서 숨어서 집으로?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끝났다!!!!!!!!
답글삭제망ㅋ했ㅋ닼ㅋㅋㅋ 다음스레를 주세욬ㅋㅋㅋㅋ
답글삭제망ㅋ했ㅋ닼ㅋㅋㅋ 다음스레를 주세욬ㅋㅋㅋㅋ
답글삭제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앜ㅋㅋㅋㅋ!!!!!!!!!!/(^0^)\
답글삭제(다음스레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답글삭제태그 파멸의 징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똥같은 스레가 있다고 해서 찾아왓습니다.
답글삭제이거 다음이야기좀 올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다음 이야기 올리지 않으면 고릴라씨와 >>1에 상황이 교체www
답글삭제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태니스의 왕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식이라니ㅋㅋㅋㅋㅋ
아아아 ㅋㅋㅋㅋ
답글삭제똥 이야기가 너무 리얼해!!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이 급히 필요해요!!
답글삭제ㅋㅋㅋ기대하고있습니다!!
답글삭제어서 다음편을 올려주세요!!!
파멸의 징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아직도 끝이 아니라니 ㅋㅋㅋㅋㅋ
답글삭제어째서 끝나지 않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다음편이 있다니!!!
답글삭제아 가방이!!!!!
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있나욬ㅋㅋ 이거 너무 웃겨서ㅋㅋㅋ
답글삭제이대로 영화화 되는거다! <응가맨>!!!
볼때마다 카레를 땡기게 만드는 스레입니다.
답글삭제그런고로 오늘 아침은 카레로!
점심시간인데도 너무 웃겨서 참을수가 없다
답글삭제다음 스레를 부탁해요 wwwwwwwwwwww
이거 제발 끝까지 다 가져와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불쌍한데 웃겨요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더 올려주세요 ㅜㅜ
답글삭제다음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응ㅋㅋㅋㅋㅋ가ㅋㅋㅋㅋㅋ남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저분 설사를 엉덩이에 바르다니 ㅋㅋㅋㅋ
똥독이 안 올랐길 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부탁해요!!!!
답글삭제다음편 ㅠㅠ
답글삭제이거 다음편은없나여
답글삭제그대로 집에 가려는거군요. 압니다.
답글삭제할짝에서 올해 최고로 크게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크게 웃어서 목소리가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다음편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아직 더있나요? ㅋㅋㅋ 아 저게 남의 일이니 웃긴거지 제가 저랬다고 생각하면... 으....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