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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샴푸통에 린스 채워 넣은 적 있다.
2
>>1이 우승
3
이렇게 사악한 인간이 존재하는 거 였구나
4
세탁기 안에 휴대용 티슈 넣어뒀다.
5
고로케 사온다고 해놓고 만두 사왔다.
7
하나 둘씩 악당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wwwwwwwwwwwwwwwwwww
9
초등학교 급식 시간때 푸딩을 혼자서 세개나 먹었다.
10
친구 양말 안에 젤리 넣어뒀다.
13
후추 통이랑 소금 통 뚜껑을 바꿔놨다.
15
피아노 하얀 건반을 전부 까맣게 칠해둔 적 있다.
19
어머니 어깨를 마구 주물렀다.
29
내 도시락에 들어있던 미트볼을 반아이들에게 자랑했다.
30
수학 여행 때 자고 있던 녀석 가랑이 사이를 물로 적셔놨다.
31
선생님 자전거 안장을 뒤로 돌려놨다.
40
사이다에 물감 풀어서 환타라고 속인 적 있다.
61
친구네 집 PC의 동영상 파일을 전부 삭제했다.
......맞았다.
71
교과서 빌려서 별의미없는 항목에 형광펜으로 체크해놓았다.
84
이성 친구에게 [좋아합니다] 편지를 건네서 잠을 못 자게 했다.
88
친구가 산 휴대폰 화면 보호 필름을 억지로 떼버렸다.
86
너희들 진짜 극악하다 wwwwwwwwwwwwwwww
참고해둘께 wwwwwwwwwwwww
92
>>86
이런 건 참고하지마 wwwwwwwwwwwwwwwwwww
101
자전거 빌렸다가 돌려줄 때 안장 위치를 미묘하게 높게 해놨다.
153
친구가 집에 사다둔 프라모델을 내맘대로 조립했다.
221
내일부터 괴롭힌다고 선언하고 아무 것도 안했다.
286
아......음.......어.......
이 나라는 오늘도 평화롭구나...
294
>>286
동감이야
샴푸통에 린스 채워 넣은 적 있다.
2
>>1이 우승
3
이렇게 사악한 인간이 존재하는 거 였구나
4
세탁기 안에 휴대용 티슈 넣어뒀다.
5
고로케 사온다고 해놓고 만두 사왔다.
7
하나 둘씩 악당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wwwwwwwwwwwwwwwwwww
9
초등학교 급식 시간때 푸딩을 혼자서 세개나 먹었다.
10
친구 양말 안에 젤리 넣어뒀다.
13
후추 통이랑 소금 통 뚜껑을 바꿔놨다.
15
피아노 하얀 건반을 전부 까맣게 칠해둔 적 있다.
19
어머니 어깨를 마구 주물렀다.
29
내 도시락에 들어있던 미트볼을 반아이들에게 자랑했다.
30
수학 여행 때 자고 있던 녀석 가랑이 사이를 물로 적셔놨다.
31
선생님 자전거 안장을 뒤로 돌려놨다.
40
사이다에 물감 풀어서 환타라고 속인 적 있다.
61
친구네 집 PC의 동영상 파일을 전부 삭제했다.
......맞았다.
71
교과서 빌려서 별의미없는 항목에 형광펜으로 체크해놓았다.
84
이성 친구에게 [좋아합니다] 편지를 건네서 잠을 못 자게 했다.
88
친구가 산 휴대폰 화면 보호 필름을 억지로 떼버렸다.
86
너희들 진짜 극악하다 wwwwwwwwwwwwwwww
참고해둘께 wwwwwwwwwwwww
92
>>86
이런 건 참고하지마 wwwwwwwwwwwwwwwwwww
101
자전거 빌렸다가 돌려줄 때 안장 위치를 미묘하게 높게 해놨다.
153
친구가 집에 사다둔 프라모델을 내맘대로 조립했다.
221
내일부터 괴롭힌다고 선언하고 아무 것도 안했다.
286
아......음.......어.......
이 나라는 오늘도 평화롭구나...
294
>>286
동감이야
친구의 안경에다 마구 지문을 묻혔다
답글삭제@지나가던 사람 - 2009/09/20 16:36
답글삭제앗! 1등은 처음인데...
심한 악행이 심해야 물감푼 음료수군요. 오오
답글삭제이사람들 사악해..
답글삭제자전거 빌렸다가 돌려줄 때 안장 위치를 미묘하게 높게 해놨다.
답글삭제이 무슨 wwwww
정말... 평화롭네요......
답글삭제최악의 악행이라....
답글삭제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평범하게 지나는구나.
@지나가던 사람 - 2009/09/20 16:36
답글삭제으악, 잠깐.. 그건 진짜로 사악한 행동이잖...
@지나가던 사람 - 2009/09/20 16:36
답글삭제크크크크크크.
사악하시군요.
친구한테 300원 뺏겼다
답글삭제오옷! 이거슨 좋은 나쁜짓
답글삭제죤슨을 발로 찼다.
답글삭제이것보다 나쁜 짓 있어?
@로리콘 - 2009/09/20 17:02
답글삭제당신이 타겟으로 삼았던 아이를 가로채려고한 또다른 로리콘의 죤슨을 발로 찬거군요... 이해합니다...
이 나라는 오늘도 평화롭구나...
답글삭제저 평화로움에 흐뭇하다ww
답글삭제딸기케이크 위의 딸기를 먹었다
답글삭제푸힛
고등학교 시절 아침자습시간에 졸려서 미치겠는 친구를 계속해서 깨웠다
답글삭제흐뭇 wwww
답글삭제다들 착한듯...
답글삭제전 대학 기숙사에서 사는데..
다른방에서 일주일간 먹을 라면을 사놨는데
하루만에 싹다 털어왔어요 데헷~♡
자고 있는녀석을 중요한 할말이 있다고 깨움.
답글삭제부스스 일어남.
"잘 자" 라고 하고 도망감.
샤프 빌려서 지우개 쓰고 돌려줌.
답글삭제2ch 어비스에서 덧글 안 달고 간 적 있다.
답글삭제@망상낙원 - 2009/09/20 17:35
답글삭제이 님이야말로 고릴라의 적!!
19번이 계속 신경 쓰였는뎅 언급이 없군
답글삭제밥 안치기 귀찮아서 가족들 라면 끓여 먹인적 있다.
답글삭제(이건 뭐 주부의 악행도 아니고 난 풋풋한 이십대초반 소녀인데ㅠㅜ)
천원어치 쓰고 5만원을 냈다
답글삭제동생의 밥에다가 찰흙으로만든 밥알을 넣었었다.
답글삭제학교의 남자화장실 마크랑 여자화장실의 마크를 바꿔치기 해놓은 새퀴들이 있었죠ㅋㅋ
답글삭제여러가지 의미로 대 혼란(....)
이봐....19는 착한일 한것 같지않아...???
답글삭제@생사계 - 2009/09/20 18:21
답글삭제무쟈게 뭉쳐있을 때 마구 주무르면 ...
61번 공감.
답글삭제동생 폴더를 통째로 날려버렸었죠. 아니, 실수였지만.
일주일후 내 폴더를 동생이 통째로 날림. 이건 분명 고의였을거다.
친구 핸드폰 빌려서 게임해서 배터리 다 썼다
답글삭제친구에게 비누를 줍게했다.(응?)
답글삭제@망상낙원 - 2009/09/20 17:35
답글삭제난 댓글을 이미 길게 써놓고 그냥 창을 닫았지.
수업시간에 자고있는 친구를 깨웠다(?)
답글삭제고3시절 야자시간에 자고있는 친구를 흔들어 깨운뒤 한마디
답글삭제"잘자^^"
샴푸통에 린스를 채우는 것보다 린스통에 샴푸를 채우는게 더 극악하지 않나요?? 샴푸 끝~ 린스하자...고 생각했는데 에...
답글삭제빌린 친구의 휴대전화로 담임에게 전화를 건다>>수업중에.
답글삭제심심하다고 쿨쿨 자고 있던 애를 깨우곤
답글삭제나는 쿨쿨 자기.
억울함에 저를 깨우려던 아이는
결국 같이 잤습니다.
@펜박스 - 2009/09/20 17:16
답글삭제여동생이 마지막에 먹는다고 놔둔 딸기쇼트케이크의 딸기를 가장마지막에 동생이 먹기 5초전에 뺏어 먹엇다.
@양갱 - 2009/09/20 17:38
답글삭제전혀 풋풋하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
퍼갈꼐요
답글삭제61은 전 인류의 적이 확실합니다.
답글삭제@오네콘 - 2009/09/20 17:17
답글삭제우왓 최고 나빠요 ㅋㅋㅋㅋㅋ
@로리콘 - 2009/09/20 17:02
답글삭제오케이..네놈은 지옥 확정!!
@양갱 - 2009/09/20 17:38
답글삭제..어디가 풋풋하냐!!
잘 모르던 신입생 후배가 좋아하던 여자친구에게 말도 못 붙이자 선배로서 견우 역할을 해주느라 온갖 좋은 얘기를 다 해줬는데, 내가 이름을 잘못 알고 있어서 엄한 놈이랑 붙어먹고 날랐다...
답글삭제버스에서 5000원내고 잔돈 바꿨다
답글삭제선생에게 수학여행때 99% 카카오를 주었다.
답글삭제선생은 그것을 다른 선생에게 돌렸다.
당연히 수많은 클레임이 도래.
그 과목은 웬지 태도수행평가 점수가 낮았다.
난 참고로 깎인 기억이 없어..
내가 이겼네 고등학교 시절 학교에 말벌이 많아서 그거 숫자좀 줄이겠다고 말벌 사냥 했다가 말벌들 모아둔 통을 심심해서 학생들 바글바글한 학교 버스에서 뚜껑 열어두고 내가 내릴데가 아닌데서 내렸다. 훗
답글삭제@Rivell - 2009/09/21 10:35
답글삭제...오히려 지신 것 같습니다만...
@머거본 - 2009/09/20 17:37
답글삭제'마구' 주물렀다는거가 중요한거야
이자식!! 어머니한테반항하는거냐!!!!
댓글이 없다고 글을 삭제해버렸다 (-_-;;;;;;;;;;;;;; 죄송)
답글삭제친구와 채팅을 하는데 딴청을 했다.
답글삭제'어머니 어깨를 주물렀다'
답글삭제악행인겁니까?!
모든남성들을 ㄷㅇㄴ의 눈길로 바라봤다.
답글삭제88번이랑 86번 순서 바꼈어요
답글삭제유통기한 일주일 지난 우유를 신선한 우유 인 척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답글삭제@카엔 - 2009/09/21 20:18
답글삭제이건 여자 입장에서 그닥 나쁜 일도 아닌....<<야야
@펜박스 - 2009/09/20 17:16
답글삭제아사기인가~
하이텍씨 뚜껑열고 떨어트린다고 협박했다
답글삭제2명이 주번일때, 문단속 안하고 튀었다
답글삭제회장선거때 이름에 기권을 써넣었다. 후보 2명이 동점으로 재투표를 실시하게 만든 기권 3표중 하나가 되었었다.
답글삭제친구의 지우개 모서리를 몽땅 사용했다.
답글삭제대전게임할때 봐준다고 해놓고 본실력 보였다
답글삭제항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
답글삭제수학여행때 같이 자는 친구 급소에 알보칠 발랐다.
답글삭제놀러간 친구집 컴퓨터에 몰래 비밀번호 걸어두고 집에 갔다.
답글삭제야자시간에 공부하는 친구의 손에 PSP(디제이맥스)를 쥐어줬습니다.
답글삭제물론 고3때.
그리고 그친구는 지금.....
내가 가장 극악하구나
답글삭제친구의 새 지우개의 모서리를 둥글 매끈하게 만들었어
변기의 뚜껑과 앉는 부분을 들어올리고.. 랩으로 최대한 잘펴서 깜싼뒤 내려놓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답글삭제(물론 저희집이 아닌곳에...)
급히 뚜껑만 올리고 보면 잘 티가 나지 않게.. 그리고 앉아도 느낌이 나지 않게...
추후 상황은 상상에 맡깁니다.
열심히 일하던 개미들 대량 살상....
답글삭제@작은악마 - 2009/12/23 11:53
답글삭제이런 잔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