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3
이전 스레가 마지막이라 생각했는데
4
콧털이 1000을 잡았어 wwwwwwwwwwwwwwwwwwwwwwwwww
5
1000의 콧털
7
콧털놈!!
9
콧털 www
16
콧털 GJ wwww
28
이건 여름의 추억이었다는 것으로
>>1 수고했어!! 스네이크들 수고했어!! 너희들 모두 수고했어!!
↓ 계속됩니다
29
1000을 물어 버렸다 wwwwwww
37
>>29
너 wwwwwwwwwwwwwwwwwwwwwww
44
마지막 아수라장을 진행하면서 흥분하는 바람에 무슨 말 했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대충 들어 맞는 다고 생각해 w
더운 날 일부러 와준 준 뱀들, 전부 고마워.
마지막까지 질척 질척, 끝맺음 없음이라 진짜 미안 ww
조금이라도 즐긴 사람이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뱀녀 x >>1 플래그는 아직인가?
46
>>44
그건 스스로 열어나가
47
>>44
다음에는 토쿄에서 해라
74
>>44
오늘 진짜 재미있었어 ww
고마워 w
76
>>74
너도 오늘 수고했어
84
>>74
뱀녀도 수고!! 유일한 스네이크 女 였다 w
106
아마 그 여자는 두번 다시 보지 못할 거라 생각해
운명의 데스티니가 없었으니까 말야
>>74
언젠가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면, 그때는
그럼 나는 이만 사라질께
모두 고마웠어!!
110
>>106
수고 하셨습니다 ww
111
>>106
휴일을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 wwwww
115
>>106
너 뱀녀랑 사이 좋잖아 www
116
>>106
최고였어!!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
117
>>106
최고야~ 즐거웠어
120
>>106
수고 했어요
다음에 다시 만날 때는 애인으로 삼아줘요 ww
124
>>120
고백 왔다 !!!!!!!!!!!!!!!!!!!!
135
그렇다고 할까, 뱀녀 프리였던가!! w
139
>>135
왼손 약지에 반지가 없었어.
504
스네이크들, 기분 내키면
>>1과는 다른 시선에서 간단한 리포트 부탁해
513
폭로라…. 어디까지 말해도 되는 거야?
아마 모두가 기대하는 만큼 퀄리티가 높진 않겠지만 www
519
>>513
전부 말해줘 www
522
>>513
콧털에 대한 이야기는 필수 wwwww
529
이벤트 종료 이후, 우선 전원이 이동한 뒤 쉬기로 했어
콧털이 선두에서 걷고 있던 중 40살 정도의 아저씨가 콧털한테
「형씨, 호스트 해보지 않을래?」라는 말을 했어
530
그거 진짜 였나 wwwwwwwwwwwwwwwwwwwwwwwwwwww
540
모인 다음, 콧털의 진행에 따라 모두의 연령을 밝히기로 했다.
앉은 자리 상 내가 마지막 이었어.
모두들 차례로 나이를 말했고, 내 옆에 앉아 있던 보급뱀이「30살」
…네에, 내가 마지막 입니다
552
콧털이 잘생겼나 못생겼나 나에게 묻는다면 잘생겼다고 말할거야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콧털 닮은 사람이 있는데 이쪽이 엄청 잘생겨서 말야 wwwwww
553
>>552
너는 상냥한 아이다
559
>>552
잠깐 기다려 봐
전원이 같이 걷는 도중 콧털에게 말을 건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이야?
설마 그중에서 제일 잘생겼기 때문?
564
>>559
내 예상인데, 복장이 제일 화려했다던가
술이 쎄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565
>>559
정답【아저씨랑 제일 가까이 있었다】
566
>>565
녹차 뿜었다 wwwwwwwwwwwwwwwwwwwwwwwww
567
그런 이유로 호스트 뽑지마, 아저씨 wwwwwwwwwwwwwwwwww
640
모두들, 늦어서 미안
시즈오카 역 앞에서 멍하니 있다가 들어왔어
645
>>640
드디어 인증이 가능한 사람 도착인가?
689
뱀들이랑 모여서 찍은 사진
694
왔다 ━(˚∀˚)━━!
GJ!!
714
엄청 즐거워 보여 www
맛봉으로 눈가리기 wwww
720
이 사진에 뱀녀와 타겟녀가 있었다면 더 완벽한데
733
①②③④
⑤
⑥⑦⑧⑨
1 뱀 4
2
3 보급뱀
4
5
6 뱀 5
7 >>1
8
9 콧털
748
9가 콧털인가? 나름 괜찮은데다 상냥해 보인다 www
768
내가 제일 뒤에 있는 검은 옷 입은 녀석
790
저 맛봉으로 눈가리기는 내가 말했지만, 실제 해놓고 부끄러웠던 건 비밀이야
791
제일 처음 인증된 사진이 너무 나빴어, 콧털 wwww
796
>>791
전혀 못생겨 보이질 않아, 콧털 www
하지만 벌써 못생긴 케릭터로 정착해 버렸어 www
991
진짜 한여름의 추억이란 게 뭔지
알려줘서 고마워, 모두들 wwwww
998
1000이라면 뱀녀는 내 신부!!!
999
1000이라면 다음은 도쿄에서 진행!!!
1000
1000이라면 모두들 복권에 당첨된다
좋은 꿈을 보여줘서 고마워~
그리고 다음은 뱀녀의 사랑 이야기!!!!!
1001
--------------------------------------------------
끝~
개인적으로 >>1과 뱀녀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진행되도 좋을 법했지만...
역시 이걸로 끝내는 게 가장 멋지게 끝난 것 같네요.
이전 스레가 마지막이라 생각했는데
4
콧털이 1000을 잡았어 wwwwwwwwwwwwwwwwwwwwwwwwww
5
1000의 콧털
7
콧털놈!!
9
콧털 www
16
콧털 GJ wwww
28
이건 여름의 추억이었다는 것으로
>>1 수고했어!! 스네이크들 수고했어!! 너희들 모두 수고했어!!
↓ 계속됩니다
29
1000을 물어 버렸다 wwwwwww
37
>>29
너 wwwwwwwwwwwwwwwwwwwwwww
44
마지막 아수라장을 진행하면서 흥분하는 바람에 무슨 말 했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대충 들어 맞는 다고 생각해 w
더운 날 일부러 와준 준 뱀들, 전부 고마워.
마지막까지 질척 질척, 끝맺음 없음이라 진짜 미안 ww
조금이라도 즐긴 사람이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뱀녀 x >>1 플래그는 아직인가?
46
>>44
그건 스스로 열어나가
47
>>44
다음에는 토쿄에서 해라
74
>>44
오늘 진짜 재미있었어 ww
고마워 w
76
>>74
너도 오늘 수고했어
84
>>74
뱀녀도 수고!! 유일한 스네이크 女 였다 w
106
아마 그 여자는 두번 다시 보지 못할 거라 생각해
운명의 데스티니가 없었으니까 말야
>>74
언젠가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면, 그때는
그럼 나는 이만 사라질께
모두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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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수고 하셨습니다 ww
111
>>106
휴일을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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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너 뱀녀랑 사이 좋잖아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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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최고였어!!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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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최고야~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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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수고 했어요
다음에 다시 만날 때는 애인으로 삼아줘요 ww
124
>>120
고백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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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할까, 뱀녀 프리였던가!! w
139
>>135
왼손 약지에 반지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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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크들, 기분 내키면
>>1과는 다른 시선에서 간단한 리포트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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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라…. 어디까지 말해도 되는 거야?
아마 모두가 기대하는 만큼 퀄리티가 높진 않겠지만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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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전부 말해줘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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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콧털에 대한 이야기는 필수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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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종료 이후, 우선 전원이 이동한 뒤 쉬기로 했어
콧털이 선두에서 걷고 있던 중 40살 정도의 아저씨가 콧털한테
「형씨, 호스트 해보지 않을래?」라는 말을 했어
530
그거 진짜 였나 wwwwwwwwwwwwwwwwwwwwwwwwwwww
540
모인 다음, 콧털의 진행에 따라 모두의 연령을 밝히기로 했다.
앉은 자리 상 내가 마지막 이었어.
모두들 차례로 나이를 말했고, 내 옆에 앉아 있던 보급뱀이「30살」
…네에, 내가 마지막 입니다
552
콧털이 잘생겼나 못생겼나 나에게 묻는다면 잘생겼다고 말할거야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콧털 닮은 사람이 있는데 이쪽이 엄청 잘생겨서 말야 wwwwww
553
>>552
너는 상냥한 아이다
559
>>552
잠깐 기다려 봐
전원이 같이 걷는 도중 콧털에게 말을 건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이야?
설마 그중에서 제일 잘생겼기 때문?
564
>>559
내 예상인데, 복장이 제일 화려했다던가
술이 쎄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565
>>559
정답【아저씨랑 제일 가까이 있었다】
566
>>565
녹차 뿜었다 wwwwwwwwwwwwwwwwwwwwwwwww
567
그런 이유로 호스트 뽑지마, 아저씨 wwwwwwwwwwwwwwwwww
640
모두들, 늦어서 미안
시즈오카 역 앞에서 멍하니 있다가 들어왔어
645
>>640
드디어 인증이 가능한 사람 도착인가?
689
뱀들이랑 모여서 찍은 사진
694
왔다 ━(˚∀˚)━━!
GJ!!
714
엄청 즐거워 보여 www
맛봉으로 눈가리기 wwww
720
이 사진에 뱀녀와 타겟녀가 있었다면 더 완벽한데
733
①②③④
⑤
⑥⑦⑧⑨
1 뱀 4
2
3 보급뱀
4
5
6 뱀 5
7 >>1
8
9 콧털
748
9가 콧털인가? 나름 괜찮은데다 상냥해 보인다 www
768
내가 제일 뒤에 있는 검은 옷 입은 녀석
790
저 맛봉으로 눈가리기는 내가 말했지만, 실제 해놓고 부끄러웠던 건 비밀이야
791
제일 처음 인증된 사진이 너무 나빴어, 콧털 wwww
796
>>791
전혀 못생겨 보이질 않아, 콧털 www
하지만 벌써 못생긴 케릭터로 정착해 버렸어 www
991
진짜 한여름의 추억이란 게 뭔지
알려줘서 고마워, 모두들 wwwww
998
1000이라면 뱀녀는 내 신부!!!
999
1000이라면 다음은 도쿄에서 진행!!!
1000
1000이라면 모두들 복권에 당첨된다
좋은 꿈을 보여줘서 고마워~
그리고 다음은 뱀녀의 사랑 이야기!!!!!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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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개인적으로 >>1과 뱀녀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진행되도 좋을 법했지만...
역시 이걸로 끝내는 게 가장 멋지게 끝난 것 같네요.
그러게요...뱀녀X콧털도 은근 흥미진진인데....
답글삭제수고하셨어요~
오옷 5를 읽고나니 나와있네!
답글삭제5읽으니 오는건 진리인가
답글삭제@냠 - 2009/07/26 20:27
답글삭제근데 첫글에 탐정분(..)들을 걱정하시길래
뭔가 뭔가 뭔가 있는 줄 알았는데
이대로 끝이 난거군요?!:ㅁ:
오오 꽤나 화려한 퀄이었심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답글삭제하지만 역시 콧털 wwww
재밌어 ㅜㅜ
답글삭제그나저나 코털이한 부웅이란건 대체 어떤자세져.. ㄱ-
답글삭제아아.....
답글삭제즐겁고도 다음 시리즈가 기대되는 작품 이었따...
오. 잘 봤습니다. 다단계 실황 스레에 적절한 뱀들간의 교미까지(?)
답글삭제첨부터 다봤는데 재밋다 ㅋㅋ
답글삭제콧털 ㅋㅋㅋ
탐정 걱정 안하셔도 괜찮을듯한 글이었지만 재밌었다 <-(먼산)
답글삭제한번 다단계 회사에 끌려갔던적이 있어서 그런지 흥미진진하게 읽었네요 ㅋ
답글삭제꽃뱀은 아니었고 친구란놈 손에 회사까지 따라갔었다가 고생고생해서 빠져나왔는데,
꼬박 하루를 붙잡혀있다 간신히 빠져나와서 금전적 손해야 없었지만 정신적으로 만신창이..
하다못해 뱀女의 감시라도 받을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우엑
전 탐정이 무서워서 댓글은 아에 안보고 여기까지 온..
답글삭제아, 재밌군요. 뱀녀랑 코털.. 크크크
마지막 단체사진에 뱀녀가 빠져 아쉽네요 ㄲㄲ
답글삭제@카이드렌 - 2009/07/26 20:59
답글삭제⊂二二( ^ω^)二⊃
부웅~
이얏호오오오오
답글삭제@카이드렌 - 2009/07/26 20:59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댓글 안봄 ㅋ
답글삭제근데 왜 바보인거지
답글삭제뱀녀가 읽고 있는 걸 기대하며 칭찬을 한껏 쓴 >>1이 안타깝다
답글삭제나름 열심히 플래그 세우려고 한거같은데 괄호 마음속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답글삭제어설트레인님도 좋은 휴일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우호호호호
아, 정말 재밌었습니다! 뱀녀랑 1이랑 플레그가 서는 것도 재밌었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결말도 좋네요 ㅎㅎ 현실성 높달까 ㅋㅋ
답글삭제우와! 진짜 단숨에 읽었습니다. 그나저나 >>1 잘생겼네요... 콧털도 상냥한 이미지ㅋㅋㅋ
답글삭제익명게시판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뭐랄까 이 스레의 뱀들, 진심으로 멋있네요. 별로 도움된건 그다지 없었지만 >>1을 위해 이렇게;ㅅ;
........사실은 그냥 자기들 재미때문인가요?ㅋㅋㅋㅋㅋㅋ
우와~~~~~~아진짜 정말 흥미있게 읽었습니다ㅋㅋ
답글삭제막 긴장감 넘치고ㅋㅋㅋㅋㅋ2ch사람들 너무 웃긴것같아요ㅋㅋㅋㅋㅋ
잘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나는 뱀녀x콧털을 응원합니다!!!하하하
답글삭제뱀녀랑 1이 잘되었다면 흥미진진했을텐데ㅋㅋㅋㅋ
답글삭제그나저나 1 스타일이 뭔가 음.. 갓 데뷔했거나
아님 주니어 내에서 그룹만 결성된 쟈니즈 느낌인 건 저뿐인가요ㅋㅋㅋㅋ
>>1과 뱀女의 플래그를 원합니다!![어이]
답글삭제이거 간만에 재밌는 스레였어요.
답글삭제ㅋㅋ 잘보고 갑니다
답글삭제뱀녀와 1,콧털의 이야기가 이어졌으면 좋겠지만 이걸로도 충분히 즐거웠어요~~
답글삭제이건 정말 엄청난 퀄리티 -0-
답글삭제저도 한번 끼여봤으면 했네요 ㅎㅎ
주인장님 오늘 수고하셨어요~
운명의데스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앜ㅋㅋㅋㅋㅋㅋㅋ운명의데스티니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시랑 문화를 공유하는건가
답글삭제끝내 낚시는 아니었군요 wwww
답글삭제랄까, 이것은 엄청난 퀼리티 www 역시 VIP ww
ㅋㅋㅋ저런식으로도 인연이 생기는 군요ㅋ
답글삭제콧털 웃는거 모에해...
에에엑!!! >>1 엄청 잘생겼잖아
답글삭제아놔 호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스트 해도 될것같기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J!! 잘봤습니다~
답글삭제잘 봤습니다!!!! 이것은 좋은 스레!!!
답글삭제그거슨 운명의 데스티니
답글삭제와아아..!!! 너무나 재미있었어요 ㅋㅋㅋ
답글삭제이렇게 즐거운 스레를 보고나면, 한국에서도 나도 스네이크로 참전하고 싶어 ㅋㅋ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ㅋㅋ
긴 시리즈 번역하시느라 수고 많으셧어요~!!
덕분에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ps. 1이랑 콧털 (단체사진을 보니) 잘생겼네요.. ♡
아 뱀녀와 콧털 ㅎㅎㅎㅎ
답글삭제오~ 뱀녀와의 로망스를 기대했늕데
답글삭제인증샷을 보니 의외로 모두 보통남^^(1얼굴 정말 궁금한데~)
답글삭제읽는 것 만으로도 두근두근해서 재미있었어요!!!
대단해~ 따지면 별애기도 아닌데. 이렇게 서로서로 서포트 해주니깐 재미있다.
답글삭제뭔가 뱀녀와 >>1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오면
답글삭제그때도 부탁드릴게요 ㅋㅋ
재미있게 봤어요~
혹시 모를 네타때문에 댓글 읽지도 않고 바로 달려왓습니다.
답글삭제항가항가
아 나이스 스네이크 였어..
콧털 생각보다 괜찮게 생겼는데 첫사진때문에 이미지가ㅋㅋㅋㅋ잘 보고가요ㅋㅋㅋ
답글삭제악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기꾼은 진짜 전형적인 수법으로 다가오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눈가리기 ㅋㅋㅋㅋ 긴작품 번역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아 콧털 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하아 오랫만에 손에 땀을 쥔 멋진스레!
답글삭제오오! 이번 글도 멋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블로그는 폭주하겠군요 WWWWWW
답글삭제재밌게 봤습니다ㅎㅎㅎ 실로 대작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
답글삭제차후 1과 뱀녀의 무언가가 나온다면 좋을 텐데....
뱀녀 예쁘군요..ㅋㅋ
답글삭제아...정말 장편 서사소설을 읽은 기분이군요 ㄲㄲ
답글삭제퍼갑니다 // ㅅ//
답글삭제아아 재밌었습니다~
답글삭제>>>1, 잘생겼잖아! 라는 기분이네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