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1
VIPPER한테는 무리야 wwwwwwwwwwwwwwwwww
3
설탕이 답니다
4
아니야 wwwwwww
남자 「이상한걸…」
여자 「왜?」
남자 「계속 통신권외야」
여자 「응? 나 폰은 안테나 3개 서있는데…」
남자 「휴대폰이 아니라…너야」
여자 「나?」
남자 「뭘해도 권외로 수신해 주지 않으니까, 내 마음을…」
여자 「기분 나빠 wwwww」
같은
5
>>4
진짜 기분 나빠 wwwwwwwww
6
남자 「드라이브라도 하러 갈까」
여자 「좋아! 어디로 가는 거야? 나 도시락 만들어 갈께!!」
남자 「…하아, 역시 그만둘래」
여자 「응? 어째서! 방금 전까진 좋아했었잖아!」
남자 「하지만…네가 조수석에 앉으면 너를 볼 수 없게 되니까」
여자 「기분 나빠 wwwwwwwwww」
8
남자 「아, 이제 안돼. 나」
여자 「응? 왜?」
남자 「아, 그게 말야, 널 보고 있으면 너무 두근 거려서」
여자 「기분나빠wwwwwww」
9
남자 「나 말야…아무래도 완전히 취해 버린 것 같아」
여자 「괜찮아? 너 술 강하다고 말했잖아」
남자 「술에는 강하지만, 네 매력에 취해 버렸어」
여자 「기분 나빠wwwwwwww」
10
그렇게 사랑이 담긴
「기분 나빠 wwwwwww」
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
11
여자 「저기, 저 TV에 나오는 애 귀엽지 않아?」
남자 「모델 출신 이라고 했지?」
여자 「저 애 옆의 애도 귀여운걸, 부러워」
남자 「그런가」
여자 「넌 어떤 애가 제일 괜찮다고 생각해?」
남자 「몰라」
여자 「몰라, 라는 건 뭐야? 그럼 제일 좋아하는 타입은?」
TV 전원을 끈다···
어두운 화면에 반사되는 여자의 얼굴
남자 「이 사람···」
여자 「기분 나빠wwwwwww」
13
남자 「네 탓에 나는 범죄자가 됐어!!!」
여자 「 어째서 내 탓이야?」
남자 「예술품 절도 및 불법 점거 죄」
여자 「기분 나빠wwwwwwwwwww」
15
이 스레 기분 나빠 wwwwwwwww
18
여자 「와~ 멋져! 예쁜 야경이야!」
남자 「에…」
여자 「왠 이상한 반응, 예쁘지 않아?」
남자 「뭐 그럴까나」
여자 「싫다~ 분위기 못 읽긴. 이럴 때는 예쁘다~ 라고 해줘야 되잖아」
남자 「나는 좀 더 예쁜 것을 알고 있거든」
여자 「에! 좀 더 좋은 곳을 알고 있으면서 여기 데려온 거야~? 심하잖아~」
남자 「무슨 말하는 거야…여기에 있잖아?」
여자 「뭐?」
남자 「여기 있잖아…네 눈동자의 스타 더스트」
여자 「기분 나빠 wwwwwwww」
20
>>11
밥 뿜었다
21
여자 「나 오늘 생일인데」
남자 「아, 그래」
여자 「…반응이 없는걸」
남자 「응」
여자 「~흐응…」
남자 「…자」
선물을 내민다
여자 「아, 어? 제대로 준비 했잖아 ww」
남자 「잘 간직해, 나한테 이 세상 둘도 없이 소중한 것이니까」
여자 「대체 뭘까?」
선물 포장을 풀고 상자를 열자 보이는 것은 거울, 거울에 비친 여자의 얼굴과 함께 한마디
남자 「잘 간직해, 나한테 이 세상 둘도 없이 소중한 것이니까」
여자 「기분 나빠 wwwwwwwwwwww」
23
여자 「춥다···」
남자 「그래? 그럼 우동 만들어 줄게」
잠시 후···
남자 「자아, 우동 만들어 왔어∼」
여자 「···」
남자 「왜 그래, 먹고 싶지 않아?」
여자 「나는 따뜻한 우동보다, 당신 옆이 좋아」
남자 「기분 나빠 wwwwww」
26
발상의 역전 wwwwwwwwww
27
남자 「하아」
여자 「뭐?」
남자 「마법사···는 있는 것 같아」
여자 「무슨 말하는 거야 ww 있을리가 없잖아!」
남자 「그럼 너는 뭘 사용해서 날 이렇게 끌어당기는 거야?」
여자 「기분 나빠 wwwwwwwwww」
29
여자「나는 정말 뭘 해도 안 돼···최저야」
남자「이봐··」
여자「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너무 싫어져, 최악이지 나는···」
남자「이봐!」
여자「(깜짝) 응?」
남자「적당히 해둬!」
여자「···!?」
남자「나···, 좋아하는 사람의 악담을 듣는 것 만큼은 참을 수 없어」
여자「기분 나빠 wwwww」
30
>>23
야마다군, 방석 1장
31
여자 「됐어! 이제 끝이야!」
남자 「알았어. 네가 행복해 질 수 있다면 나는 세상에서 가장 괴로운 벌을 달게 받겠어」
여자 「뭐야 그거? 의미 모르겠어」
남자 「너와 헤어져 살아가는 거야」
여자 「기분 나빠wwwwwwwwww」
37
남자 「이야~ 오늘은 날씨 좋은 걸」
남자 「확실히, 그러면 빨래라도 말릴까」
남자 「나가지마!!」
남자 「응? 어째서?」
남자 「베란다에 선 너를 다른 남자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
남자 「기분 나빠 wwwwwwwwww」
39
>>37
아베씨 wwwwwwwwww
45
>>37
앗!
47
남자 「너와 함께라면 1+1로 3이 될 수 있어」
여자 「어떻게…?」
남자 「너와 내가 결혼하면 우리의 아이가 생길 테니까」
여자 「기분 나빠 wwwwwwww」
59
남자 「왜 울고 있는 거야?」
여자 「미안해…나 당신에게 받은 다이아 목걸이, 잃어 버렸어…」
남자 「뭐?! 어째서 그렇게 중요한 걸 흘리는 거야!」
여자 「미안해…나 목걸이 찾아올께!」
남자 「기다려 봐…너는 오해하고 있어」
여자 「?」
남자 「내가 흘렸다고 화낸 건 너의 눈물!! 그것을 보는 건 나에게 무엇보다 슬픈 일. 그러니 보여 주지 않을래? 보석보다 한없이 빛나는 너의 웃는 얼굴을!」
여자 「기분 나빠 wwwwwwww」
68
여자 「아~아~, 행복해 지고 싶다」
남자 「행복해 지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
여자 「왜?」
남자 「내가 행복하게 해줄테니까」
여자 「기분 나빠www」
70
남자 「너를 좋아하고 난 뒤, 한가지 후회한 게 있어···」
여자 「뭐?」
남자 「네가 너무 좋아진다는 것···」
여자 「기분 나빠 wwwwwwwwwwwwwww」
89
남자 「계속 말하고 싶은 게 있었는데」
여자 「뭐?」
남자 「이제 너의 애인 그만 하고 싶어」
여자 「뭐? 어째서! 날 좋아한다고 한 건 거짓말 이었어?」
남자 「널 좋아한다고 한 건 거짓말이야」
여자 「말도 안돼···」
남자 「나는 너를 사랑해, 그러니까 애인이 아닌 내 신부가 되어줘」
여자 「기분 나빠 wwwwwwwwwwwww」
135
방금 여자 친구 한테 한 전화
나 「계속 말하고 싶은 게 있었는데」
여친 「뭐?」
나 「이제 너의 애인 그만 하고 싶어」
여친 「응, 알았어」
……………\(^o^)/
137
>>135
(´゜∀゜`)
VIPPER한테는 무리야 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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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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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wwwwwww
남자 「이상한걸…」
여자 「왜?」
남자 「계속 통신권외야」
여자 「응? 나 폰은 안테나 3개 서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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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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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기분 나빠 wwwww」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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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짜 기분 나빠 wwwwwwwww
6
남자 「드라이브라도 하러 갈까」
여자 「좋아! 어디로 가는 거야? 나 도시락 만들어 갈께!!」
남자 「…하아, 역시 그만둘래」
여자 「응? 어째서! 방금 전까진 좋아했었잖아!」
남자 「하지만…네가 조수석에 앉으면 너를 볼 수 없게 되니까」
여자 「기분 나빠 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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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 이제 안돼. 나」
여자 「응? 왜?」
남자 「아, 그게 말야, 널 보고 있으면 너무 두근 거려서」
여자 「기분나빠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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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 말야…아무래도 완전히 취해 버린 것 같아」
여자 「괜찮아? 너 술 강하다고 말했잖아」
남자 「술에는 강하지만, 네 매력에 취해 버렸어」
여자 「기분 나빠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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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랑이 담긴
「기분 나빠 wwwwwww」
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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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저기, 저 TV에 나오는 애 귀엽지 않아?」
남자 「모델 출신 이라고 했지?」
여자 「저 애 옆의 애도 귀여운걸, 부러워」
남자 「그런가」
여자 「넌 어떤 애가 제일 괜찮다고 생각해?」
남자 「몰라」
여자 「몰라, 라는 건 뭐야? 그럼 제일 좋아하는 타입은?」
TV 전원을 끈다···
어두운 화면에 반사되는 여자의 얼굴
남자 「이 사람···」
여자 「기분 나빠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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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네 탓에 나는 범죄자가 됐어!!!」
여자 「 어째서 내 탓이야?」
남자 「예술품 절도 및 불법 점거 죄」
여자 「기분 나빠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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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레 기분 나빠 wwwwwwwww
18
여자 「와~ 멋져! 예쁜 야경이야!」
남자 「에…」
여자 「왠 이상한 반응, 예쁘지 않아?」
남자 「뭐 그럴까나」
여자 「싫다~ 분위기 못 읽긴. 이럴 때는 예쁘다~ 라고 해줘야 되잖아」
남자 「나는 좀 더 예쁜 것을 알고 있거든」
여자 「에! 좀 더 좋은 곳을 알고 있으면서 여기 데려온 거야~? 심하잖아~」
남자 「무슨 말하는 거야…여기에 있잖아?」
여자 「뭐?」
남자 「여기 있잖아…네 눈동자의 스타 더스트」
여자 「기분 나빠 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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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밥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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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 오늘 생일인데」
남자 「아, 그래」
여자 「…반응이 없는걸」
남자 「응」
여자 「~흐응…」
남자 「…자」
선물을 내민다
여자 「아, 어? 제대로 준비 했잖아 ww」
남자 「잘 간직해, 나한테 이 세상 둘도 없이 소중한 것이니까」
여자 「대체 뭘까?」
선물 포장을 풀고 상자를 열자 보이는 것은 거울, 거울에 비친 여자의 얼굴과 함께 한마디
남자 「잘 간직해, 나한테 이 세상 둘도 없이 소중한 것이니까」
여자 「기분 나빠 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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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춥다···」
남자 「그래? 그럼 우동 만들어 줄게」
잠시 후···
남자 「자아, 우동 만들어 왔어∼」
여자 「···」
남자 「왜 그래, 먹고 싶지 않아?」
여자 「나는 따뜻한 우동보다, 당신 옆이 좋아」
남자 「기분 나빠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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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역전 wwwwwwwwww
27
남자 「하아」
여자 「뭐?」
남자 「마법사···는 있는 것 같아」
여자 「무슨 말하는 거야 ww 있을리가 없잖아!」
남자 「그럼 너는 뭘 사용해서 날 이렇게 끌어당기는 거야?」
여자 「기분 나빠 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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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는 정말 뭘 해도 안 돼···최저야」
남자「이봐··」
여자「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너무 싫어져, 최악이지 나는···」
남자「이봐!」
여자「(깜짝) 응?」
남자「적당히 해둬!」
여자「···!?」
남자「나···, 좋아하는 사람의 악담을 듣는 것 만큼은 참을 수 없어」
여자「기분 나빠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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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야마다군, 방석 1장
31
여자 「됐어! 이제 끝이야!」
남자 「알았어. 네가 행복해 질 수 있다면 나는 세상에서 가장 괴로운 벌을 달게 받겠어」
여자 「뭐야 그거? 의미 모르겠어」
남자 「너와 헤어져 살아가는 거야」
여자 「기분 나빠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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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야~ 오늘은 날씨 좋은 걸」
남자 「확실히, 그러면 빨래라도 말릴까」
남자 「나가지마!!」
남자 「응? 어째서?」
남자 「베란다에 선 너를 다른 남자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
남자 「기분 나빠 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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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아베씨 wwwwwwwwww
45
>>37
앗!
47
남자 「너와 함께라면 1+1로 3이 될 수 있어」
여자 「어떻게…?」
남자 「너와 내가 결혼하면 우리의 아이가 생길 테니까」
여자 「기분 나빠 wwwwwwww」
59
남자 「왜 울고 있는 거야?」
여자 「미안해…나 당신에게 받은 다이아 목걸이, 잃어 버렸어…」
남자 「뭐?! 어째서 그렇게 중요한 걸 흘리는 거야!」
여자 「미안해…나 목걸이 찾아올께!」
남자 「기다려 봐…너는 오해하고 있어」
여자 「?」
남자 「내가 흘렸다고 화낸 건 너의 눈물!! 그것을 보는 건 나에게 무엇보다 슬픈 일. 그러니 보여 주지 않을래? 보석보다 한없이 빛나는 너의 웃는 얼굴을!」
여자 「기분 나빠 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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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아~, 행복해 지고 싶다」
남자 「행복해 지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
여자 「왜?」
남자 「내가 행복하게 해줄테니까」
여자 「기분 나빠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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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너를 좋아하고 난 뒤, 한가지 후회한 게 있어···」
여자 「뭐?」
남자 「네가 너무 좋아진다는 것···」
여자 「기분 나빠 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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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계속 말하고 싶은 게 있었는데」
여자 「뭐?」
남자 「이제 너의 애인 그만 하고 싶어」
여자 「뭐? 어째서! 날 좋아한다고 한 건 거짓말 이었어?」
남자 「널 좋아한다고 한 건 거짓말이야」
여자 「말도 안돼···」
남자 「나는 너를 사랑해, 그러니까 애인이 아닌 내 신부가 되어줘」
여자 「기분 나빠 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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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여자 친구 한테 한 전화
나 「계속 말하고 싶은 게 있었는데」
여친 「뭐?」
나 「이제 너의 애인 그만 하고 싶어」
여친 「응, 알았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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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뭐야 이거 기분나빠 wwwww
답글삭제방금 여자 친구 한테 한 전화
답글삭제나 「계속 말하고 싶은 게 있었는데」
여친 「뭐?」
나 「이제 너의 애인 그만 하고 싶어」
여친 「응, 알았어
신도 울고 나도 울고 세계가 울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눈물바다.
답글삭제135//아... 너 정말... 여자친구라도 있으면 만족하고 살아라..
답글삭제이 스레 슬퍼...
답글삭제크크크큭....어, 어떻게해에에에에에에에에에!!! 마지막 너무 슬픕니다!!!
답글삭제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아베씨....ㄷㄷㄷㄷ
답글삭제끝났다 \(^o^)/
답글삭제그런거 현실에서 하면 안되지 말입니다.
답글삭제>>1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났다 \(^o^)/
답글삭제>>37 아베씨!!!!!!!!!! ㅋㅋㅋㅋㅋㅋㅋ
@이그문드 - 2009/06/04 23:27
답글삭제이제 없어지게 되버리는 걸요...
마무리의 [기분나빠wwwww] 이거 묘하게 매력있는데요 ㅋㅋㅋㅋㅋ
답글삭제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너무 불쌍해서 대체 뭐라고 하면 좋을지....
답글삭제실제로 여자가 저런말 들으면 기분이 어떨지 궁금... 하려다 마지막 보고 지못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기분나빠wwwwww
답글삭제읔 마지막 ㅠ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마지막 쌍콤하군요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실제로 저런말을 들으면 손발이 오그라들 듯...괜히 기분나쁜게 아니예요
절대 따라하지 맙시다~\(^o^)/
이거, 엔드 오브 에바 마지막 장면의 그 '기분나빠'를 생각하면 안 웃긴데... ㅇ->-<
답글삭제그보다 135에서 이미 눈물이 나오고...
뭐지 이 끌어오르는 감정은.. 이라고 분노하다가
답글삭제마지막 장면을 보고 갑자기 눈물이...
마지막....아 왜지..?
답글삭제눈에서 물이흘러..
아 135 ㅜㅜ
답글삭제135씨 ...ㅋㅋ 아 안습...
답글삭제아 중간에 니 눈동자의 스타더스트에서 한번 뿜어버릴뻔했습ㄴ..ㅋㅋㅋ
기...기분 나빠! 로 일관하다가 마지막......ㅠㅠ
답글삭제마지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 애인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라지만 왠지 고소한 솔로부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ㅁ=;;;;;;;
답글삭제기분나빠...
답글삭제ㅋㅋㅋ 계속 글 보면서 정말 기분나빠ww였는데 마지막 보고 ㄷㄷ;;
답글삭제135 그저 눈물만...
답글삭제으핫, 저런 말을 하는 남자라면 저도 모르게 반해버릴거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달콤한 말 너무 좋아요!!!
답글삭제라지만 135는 도대체....
135... 불쌍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쌍한데 웃는난뭐짘ㅋㅋㅋㅋㅋ
답글삭제기분나빠wwwwww 뭐든지 기분나쁜거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앜
답글삭제마지막에서 너무 웃은건 미안해ㅠ
퍼가용~ 퍼가는곳은 고파스(www.koreapas.net)
답글삭제135 끝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퍼갑니다 ^^; 퍼가는 곳은
답글삭제http://cafe.naver.com/monhun
그나저나 마지막 눈물바다네요 ㅠ
135 불쌍해 ㅋㅋ
답글삭제자..잠깐만.. 눈물좀 닦고..
답글삭제아... 마지막.. 뭐하러 따라하시려고 하다가.....
답글삭제뭘해도 기분 나쁘군요 wwwww
답글삭제>18 을 보고 기억난 이야기
답글삭제여자 「밤하늘이 너무 예쁘다」
남자 「아무리 아름다운 것이라도 세계에서 3번째밖에 안돼」
여자 「왜?」
남자 「그야 니 눈동자가 두개나 있으니까」
여자 「기분나빠
겉으로는 기분나쁘다고 해도 속으로는 기분 좋을껄요 ㅇㅎㅎ ??
답글삭제자주하면은 오히려 역효과 나겠지만
눈물이 ㅜㅠㅠㅜㅜ
답글삭제135 .....전화로 하지말고 직접만나서 해보지.. ㅋㅋㅋ
답글삭제「기분 나빠 wwwwwwwwwwwww」
답글삭제젠장!!!마지막에 눈물이 멈추지않아!!!
답글삭제정말 기분나빠 wwwwwwwwwwwwwwwwwwwwww
답글삭제@이그문드 - 2009/06/04 23:27
답글삭제아무레도 >>135가 사용하고자 했던 맨트는
항상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전제조건이 아니였을까요?
기분나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마지막ㅜ
답글삭제